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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석사 풀 3번 다 떨어져서 이제 한국에 돌아갈지 남편 신분으로 미국내에서 H4로 일 안하고 전업주부를 할지 고민중인 30대 입니다.
회사에서는 원한다면 한국가서도 리모트로 일할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그럼 미국에서 신분을 F1에서 H4로 바꾸고 한국에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한국에 돌아가서 미국에 다시 남편보러 방문할때 대사관가서 H4 인터뷰를 보는게 나을까요?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일하지 말고 미국에 남편과 체류하면서 영주권 기다리라고들 하는데 앞으로 영주권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데다가 경력이 단절 되어서 고민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미국올때 혼자서 H4 인터뷰 보러 가면 거절 당할 확률이 있나요? 그냥 esta로 왔다갔다 하는게
나은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