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스폰서 해준다는 회사가 마케팅 회사이고 제가 할일은
business administration쪽 일입니다.
저의 전공은 생명 과학 쪽인데…
전공이 다르고 경험은 그 회사에서 1년간 인턴으로 일한게 다인데 h1나올 수가 있나요?
회사 규모는 직원이 200명 정도라고 하네요…
회사가 좀 크면 전공이 달라도 h1나온다는게 맞나요?

H1은 전공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회사규모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 싶은데.. 전공하고 달라서 회사를 옮겼어야 했다는 분들이 주위에 있어서요..

회사규모와 전공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주 관련이 있진 않아도 얼추 짜맞추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생명공학과 비지니스는 너무 틀린것 같네요.

회사가 생명과학전공과 관계있는 제품의 판매를 기획중이다 라고 굳세게 주장해 준다면.. 그래서 꼭 전공한 사람이 필요한 거다라고 이민국을 설득한다면? …

duke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만약 생명과학 계통의 제품을 판다면 마케팅을 그쪽 계통 공부한 사람이 해도 좋겠죠…근데 문제는 만약 아니라면 너무나 큰 거짓말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