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 Mart 입니다.
당사 사세 확장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직원을 모집합니다.

—아 래—

1.회사정보
  -.근무지: H Mart 본사(뉴저지)
  -.주소: 300 Chubb Ave. Lyndhurst, NJ 07071
  -.미국 10개주에 30개이상의 슈퍼마켓 운영중
     (http://www.hmart.com)
 
2.모집부서: 재무기획팀

3. 업무내용 
  -.근무부서: 재무기획실
  -.본사 및 지점 회계 및 재무 담당
  – 일반회계업무
  – AP&AR 업무
  -.경력/신입 지원가능
  -. 경영,회계,재무 전공자 우대  

4. 근무조건
  -.근무형태: Full Time
  -.근무요일: 월~토
                   (단 토요일은 격주근무)
  -.근무시간: 9:00 AM ~ 7:00 PM 
                   (토요일은 9:00 AM ~ 5:00 PM)
  -.급여: 면접후 협의
  -.중식제공
  -.일정기간 근무후 연차휴가 부여
  -.일정기간 근무후 회사리조트 사용 가능
  -.미국 공휴일 6일 휴무

5.지원자격
  -.미국내 취업의 결격사유가 없는자
  -.H1B 스폰서 가능

6. 접수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7.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지원시 지원분야 기입-재무)

8. 접수이메일: hrgrand@hmart.com

저번에 같은 내용으로 올라왔었는데, 왜 다시 또 일리나 보니까
이번에는 H1B를 지원해주는군요…
하긴 댓글들 보니까 비자라도 지원해주지 않으면 힘들겠더군요…
꼭 원하는 사람 찾으시기를…..

전에 있던 사람은 영주권 받아서 나갔으려나요.. 그래서 빈자리가 난건가요..

각 지점으로 보내서 인보이스 정리하고 제품 가격 쳐넣는 일 할 직원 뽑는거군요. 그거면 뭐 특별히 전공자도 필요없겠군요. 그냥 구구단 잘하고 꼼꼼하고 양심적인 사람정도면 되겠군요. 바쁠땐 나가서 빽도싸고…뭐 그런거겠죠..ㅋㅋㅋ

3달이면 3달, 일년이면 일년, 오년이면 오년이지 일정기간 후는 뭐죠?
사람마다 기간에 차이를 둔다는 건가요? 아님 기간이 길어서 유명무실하다는 건가요?

이거 두환형님이랑 관계 있나요?

근데 왜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에게 H1B 을 스폰해줄까요??

두환형님하곤 무관하다고 판명되었다고 하더군요.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스폰을 해주겠죠…
하여간 h마트는 뭘해도 욕을 먹는군요.

그 큰회사가 보험도 혜택을 안주는 군요. 큰회사라 자랑은 하면서 직원혜택은 영세상인보다 못하니 근무환경은 어떻겠습니까? 상상이 가는군요…..
아직 미국에서 경영하는 회사로 자격을 갖추려면 아직 멀은것 아니가요?
현장에서는 세금번호만 있으면 불법체류자들을 제일 많이 고용하는 한국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단단히 확인하고 점검하고 지원하고 들어가도록 하는것이 후회하는 일을 없앨수 있겠죠?

보험혜택 안준다고 어디 적혀 있나요?

보험혜택 해준다고는 적혀있지 않으니까, 당연 안해주는 것으로 보아야 겠지요?

만약에 해준다면, 자랑스럽게 ‘보험혜택 있소~~~’라고 떡~~ 써놓았겠지요.

무리한 매장 확장으로 인해서 실탄이 바닥났다는 소문이 돌던데… 직원들 진급과 봉급 인상도 일년간 묶여있다가 최근에 풀리고…하긴 쿼터 한두개 올려주는데 인상이랄것도 없지만..

이놈의 가게는 사람 귀한줄 모르는게 제일 큰 문제지 뉴욕 뉴저지 불체자들 데려가 짐승처럼 헐값에 부려먹던 습관이 몸에 베어서 사람들 대하기를 무슨 노예대하듯하고…

정말 답답 합니다…
언제 쯤이면 좀 우리 나라 사람들(기업인들)의 생각과 판이 바뀔수 있는지요..
하다못해 그래도 미국에서 이름있는 삼성까지도 부끄럽끼 짝이 없는데(경영방침)..
하물며 그래도 큰 미국의 한인 기업이 어찌 그리도 이러는지 ㅈㅈㅈㅈ….
소위 미국화사(백인이 사장인 회사:사원 100명두 안되는 회사)보다도 보험도 없고(또는 안좋고)
…….쉬운 이야기로 화장실 가보면 앞니다…뭐가 틀린지….
창피해요 창피해….책상은 무슨 간이 태이블 같다 놓고 15년된 회사라고…
아직까지도 이민온지 일주일 된 회사 같은 곳이 수두룩 합니다…

리플다는 분들 중 구직하시는 분들은 남몰래 지원한다에 한표…

구직했다가 반말찍찍하고 욕해대는 사람들 보고 일주일안에 그만둔다에 한표…

위에서 말씀 했듯이 반말 찍찍하고 (가끔은 이상 할 정도로 존대함) 어린 아이에게 말 하듯이 말 하며 다루려고 하는 단순머리(잔머리는 많이 씀)들이 부장, 상무 라며 마치 제왕처럼 마켓에서 군림하는 한인 기업….. 만약 이런 직원이 다수라면 미래가 있을까요?

근데요.왜 공사대금이나일한 돈은 안주면서 직원들을 채용할까요?그것부터 해결하심이 좋을거같네요.조지아매장 상습적으로 해서 소문이 자자해요.감사팀은 뭘할까요/

직원들도 탄원서 올리고 물론 중간에서 짤리지만 이렇게되면불매운동까지 되겠지요.아무도 안들어주니까 들어줄때까지 댓글이 올라오게되고 공사대금이 천불.이천불이아니라 몇만불대니 조지아에서 사는 업자들이 화가나지요.한사람이라면 그분들이 실수를해서 그렇다고해요.이건 헤아릴수없어요.본사에선전무가 조지아에선상무가왜들이러는지 이걸보시는분들이 파워가얼마만큼있는지 모르겠지만조지아매장 공사내역등여러가지 감사가필요합니다.즉암행어사같은거죠.무슨공산국가도아니고 각매장마다 평직원이관리직원을감시하고 매일 보고하고 그렇게해서 진심으로 열심히일하는직원을 관두게하면서 그만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하는말이 총괄지휘하는 사람이관두면 복귀한다는겁니다.한번 몰래와가지고 실태조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