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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06:01:35 #3898869이민예정 61.***.176.6 1365
NIW통해서 그린카드를 받을 예정입니다.
문제는 아직 PD는 아니고 아마 거의확실하게 다음달 문호 전진하면 1월에 받을것 같은데요,2월에 바로 일 시작하고싶어서 지금 지원서 뿌리면서 Green card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린카드는 합격이후 실제 출근 전까지만 보여주면 되는거죠?
이렇게 일단 greencard 있다고 하고 지원 진행하는게 큰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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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다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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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출근하면 첫날 혹은 그 이전에도 HR에서 제일로 먼저 보여 달라고 할겁니다.
고용이 취소 될 수 도 있으니 진행중이다 거의 마지막 단계다 이야기하세요.
저도 10년전에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영주권을 서포트를 안 해주니 님이 그렇게 하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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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안에 들어도 평균적으로 최소 2개월-6개월정도는 영주권 받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 기간안에 문호가 후퇴하면 안나올 수도 있구요. -
마음은 알겠으나 정직하게 하세요 있는줄 알았다가 없는거보다 없는데 곧 나올거 같은데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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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문제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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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일날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원글님.. 그러다 큰일나요 나중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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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획대로만 되면 문제가 없겠죠. 그런데 그린카드 나오는 시기도 님이 알수 없고 (윗분 말씀하신대로 그린카드는 나와야 나오는가보다 하는 겁니다) 또 님이 내년 2월까지 잡이 잡을수 있는지도 알수 없어요. 무슨분야인지 모르겠지만 niw 통하는것 보니 박사일가능성이 많은데 이제 레주메 뿌리면 내년 2월에……시간이 안됨. 이번달에 추수감사절 이후면 거의 일않해요. 인터뷰 자체도 내년으로 넘어갈 확률이 많죠. 보통 학교에서 인더스트리로 넘어가는거 쉽게 생각하는데,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잡으세요. 즉, 둘다 님이 시간을 알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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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해는 됩니다. 그린카드 없다고 하면 아마 거의 인터뷰 잡기도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있다고 거짓말하고 인터뷰 보는 사람도 좀 있죠. 저도 최종인터뷰까지 보고 오퍼나가는 단계에서 갑자기 그린카드 써포트 되냐고 묻는 인간 2명 봤습니다. 둘다 인도계. 원글은 좀 다른경우이긴 하지만 옳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님이 바로 내년2월까지 나가야 하는 경우라면 뭐 어쩔수 없죠. 다만 risky 하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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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으로 님은 아직 영주권자 아닙니다.
혼돈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안이고 심각하게 본다면 거짓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상황을 잘 이해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얘기가 좀 되겠으나 미국 회사 HR은 거의 100% 확률로 지금 상황을 이해못합니다.
특히 미국외에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오퍼를 받고 난 후에도 일을 하기 위해서 I-9 work verification을 하게되는데 영주권자의 경우 필요한게 영주권 카드, SSN이니 이게 내손에 없다는건 신분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신분은 예정이다라는걸 적용하면 안됩니다 (시민권의 경우도 인터뷰를 통과한 후라도 세러모니를 하고 증서를 받기 전까지는 시민권자라고 하면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업무의 혼선, 효율화, 비용 등 복합적인 이유로 처음 부터 신분을 확실히 확이하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끝내고서 정작 중요한 신분이 처음 얘기한 것과 다르다면 심각하게 보기도 하고요.
또 하나 미국외에서 지원부터 오퍼까지 받는건 님이 엄청난 이력과 회사에서 모셔와야 한다는 수준이 아니라면 큰 벽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local 지원자를 기준으로 하려하고 넓혀봐야 도시간 이주 또는 주의 이동입니다 (relocation 적용 문제).
해외 지원자의 경우 이런 제한이 같이 따라 들어오죠.
본인 일이니 risk는 감수하시는데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신뢰입니다. -
PD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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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되는거겠지만 보통 인터뷰날짜가 나오면 영주권있다고 표시하고 회사 지원하는것같습니다. 근데 트럼프시대에는 인터뷰에서 어떤 복병이 생길지 모르니 정말 가고싶은 회사는 인터뷰 후에 지원하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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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혹은 그 다음달 문호가 전진한다고 어떻게 장담하시나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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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Expect to become a permanent resident by 2/2025.
이러면 거짓말 하지 않는거고,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설명이라도 하지.
지금 있다고 말하는건 거-짓-말 이라고 하는거야, 미국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
누가 저러다 추방되는거 뉴스에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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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들은 영주권 못 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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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요 어플라이 할적에 ‘향후에 비자스폰 필요하냐’ 는 질문이라도 이것은 지금은 당장 일할수 있고 나중에라도 회사에 도움이 필요하냐 라는 질문이죠. 그리고 당장 어플라이하고 서류통과하면 HR에서 우선 면접을 합니다. HR면접에서 바로 신분이 어떻게 되고 언제부터 일할수 있고 이런거 확인하려고 하는겁니다. 거기서 영주권 아마 내년에 2월에 나오면 일할수 있다……..바로 전화끝. 다음단계로 갈수가 없어요. 거기서 영주권 있다고 대답한다면 이건 명백한 거짓말이죠. 지금 원글이 2월에 영주권 나오면 첫출근해서 보여주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묻는것은 HR인터뷰에서는 영주권 나왔다고 일단은 뻥을 치겠다는 말임. 그리고 만약 안나오면 그때가서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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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 수없는 근자감은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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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2025년 1월 발급이 그렇게 확정적이라면
저는 그냥 11월, 12월 편하게 세계 여행 다니고 1월에 영주권 손에 쥐면 그때 바로 job을 찾을 것 같습니다.
NIW면 모든 회사에서 서로 모셔가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터,
1월에 지원서 제출하자마자 바로 채용될 거에요. 🙂
그리고
NIW 영주권을 받으실 정도로 뛰어나신 분이라면
적어도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사족을 달아 봅니다. Good luck! -
사기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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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근자감으로 꽉찬 사람같은데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면서는 모든 게 다 내 맘대로 착착 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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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거의확실하게 다음달 문호 전진하면 (> 다음달 문호 전진할지 후퇴할지 아무도 모름. 내맘대로 희망회로)
1월에 받을것 같은데요, (> 문호 안에 든다고 해도 1월에 받는다고 누가 그럼? 내맘대로 희망회로)
2월에 바로 일 시작하고싶어서 지금 지원서 뿌리면서 (> 지금 지원서 뿌리면 2월에 바로 일 시작한다고 누가 그럼? 내맘대로 희망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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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중요하지만, 이제 영주권 나오면 내나라도 아닌 곳에서 사는 건데, 이런 태도는 도움 1도 안돼요.
순리대로 하셈.
솔직히 영주권 받지도 않았는데 잡서치 시작했다는 건 nothing but 설레발임. 뭐하러 에너지 낭비 하는지 -
설령 합격해도 background check 을 어떻게 할려고? 영주권 사본 제출해야되는데. 이런걸 한국말로 사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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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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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내 얼굴이 다 화끈 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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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틀
이짓을 했다면 경상도가 틀림없다 -
이게,
벌 써, 그러한 말을 꺼낸다는 것 자체가, 할 수도 있다는 거고,Felony, DUI, arrest record? Yes or No 와 같아
Disability, Protected Veteran 항목 도..카레 나라 국민성, 비판 할 게 아니라고..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 -
나 경찰서장 할 예정인데, 당신을 영주권자 사칭범으로 체포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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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이미 동네방네에 영주권자라고 떠들고 다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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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 없으면 없는 거죠, 뭐를 근거로 1월에 확실하게 나온다고 장담합니까? 적긴 하지만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케이스도 있어요..
배달 출발도 안했는데 출발 했다고 하는 그런식의 습관은 미국 오실때 태평양에 버리고 오세요
미국은 고지곧데로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거짓말이 가장 나쁘게 평가받고 댓가를 크게 치룹니다. -
2024-11-0906:01:35 #3898869
이민예정 61.***.176.6 912
NIW통해서 그린카드를 받을 예정입니다.
문제는 아직 PD는 아니고 아마 거의확실하게 다음달 문호 전진하면 1월에 받을것 같은데요,
2월에 바로 일 시작하고싶어서 지금 지원서 뿌리면서 Green card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린카드는 합격이후 실제 출근 전까지만 보여주면 되는거죠?
이렇게 일단 greencard 있다고 하고 지원 진행하는게 큰 문제 없을까요?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살면서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핬을까?
절대로 상종하면 안돼욧!!!!! -
지가 무슨 이민국 직원이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국 직원도 아닌데 문호가 전진해서 1월에 받을 것 같다느니 하는 것 자체가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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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사무총장 쯤 되는 줄 아는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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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
아~ 다음주에 통장에 3천만불 들어올 예정인데~ -
이게 바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규칙을 안지키고 이익을 볼려고 하는건데, 한국마인드는 남들 다하는데 나하나 더한들이라고 생각하고, 불법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유두리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이게 뮌위쪽 대통령, 국회의원부터 맨 밑바닥 하류 인생까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게 정말 문제입니다.
대충 대충, 법을 어기면서 나들도 다하는데, 이거쯤이야 등등.
그러다 보니 나라가 개판이라는 게 문제죠.
전형적인 후진국 마인드. -
예전에 내 친구중 나한테 자랑을 하는데 아래 내용으로.
운전을 하다 속도위반으로 경찰한테 걸려서 딱지를 뗄려고 하닌까, 틴구가 그랬대요.
내가 지금부터 하루종일 너를 지켜보고 한놈이라도 속도 위반을 했는데, 딱지 안떼는놈이 있는지 지켜보겠다.
그러니까 경찰이 딱지 안떼고 그냥 가라고 했다조 자랑을 했다는. -
이 경우, 고용주에게 영주권 상태에 대해 완전히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IW 영주권이 공식적으로 승인되고 실제 영주권 카드(또는 신분 증명)가 발급되기 전까지, 이미 영주권자라고 표시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용주는 취업 시작 시 유효한 취업 허가 문서를 요구하며, 신분을 잘못 표시할 경우 고용주와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영주권 신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고용법을 준수하며 계획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도움을 원하시면 Casewise.ai Lawyer Database에서 이민 전문가와 연결하여 이 과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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