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서 5년동안 지내고 있는 학생신분으로 있습니다. J-1으로 미국에 처음으로 넘어와, F1으로 신분변경을 하고 지금까지 와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회사에서 취업영주권을 진행하자고 말이 나왔습니다. 결혼영주권도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그린카드 마지막 3단계 재접수 예정)

(참고) 변호사측; 영주권 진행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자친구가 영주권 취득 전에 결혼신고를 해서 배우자로 I-485만 접수한다.

2. 여자친구가 영주권 취득 후에 결혼신고를 해서 결혼영주권 (I-130, I-485)으로 진행한다.

3. 일반 취업영주권으로 진행한다. (이 경우에는 3월초에 H-1B 추첨등록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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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영주권을 들어가기에 앞서 저의 금전적으로 이동한 거래 실적이 영향이 미치나요? (크레딧카드 사용 등등)

Q2) 위에 옵션을 봤을때, 어떻게 진행했으면 할까요? 무조건 결혼영주권으로 가야 될까요?

Q3) 학생신분으로 있었을때, 금전적인 부분을 다 캐쉬로 해결하셨나요?

Q4)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나중에 하는 부분에 있어 결혼영주권 진행하는데 영향이 미치나요??

Q5) 마지막으로, 결혼식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적인 의견과 경험담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의견과 경험만 적으라고 합니다…

무조건 1번 으로 하시고 영주권 받고 한국 나가세요.

답변은 너같이 적으시네요…

의견을 달라고 해서 줬는데 답글이 뭐이래요?

도움이 되는 말을 하세요

1번으로 하라고 했잖아요.

Q1, Q3를 묻는거 보니 왠지 캐쉬잡이나 맘에 걸리는거 있으신거 같은데 뭔지 말을 해보세요 ㅎ두리뭉실하게 물어보면 두리뭉실한 답만 나오지
한국이나 미국에서 한 혼인증명서 제출하면서 1번으로 진행하는게 가장 빠르고 간단합니다. 2번은 인터뷰 걸리고 그러면 진짜 결혼식사진 보여달라 하면 어쩌려고. 트럼프 되기전에 뭐든 빨리빨리 하세요

캐쉬잡을 하고는 있는데, 캐쉬를 저 은행계좌에 넣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걱정이 되서 그렇습니다. 다른 일로서는 하는게 없습니다.

전문적인거 따질거면 변호사한테 물어보지 왜 여기에 물어봐요??

이상한 사람들이 적으니까 제대로 적으라는 말이예요

1번이 제일빠르고 제일 경제적인 방법이에요
1번 하세요

이 사이트에 서로 까칠하고 화내고 하는거 보면 다들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안타까워요
캐쉬잡과 세금보고 누락은 영주권에 있어 영원한 결격사유입니다. 네, 안걸리면 되죠. 1번으로 배우자의 디펜던트가 제일 안전할거 같네요. 변호사에게 님의 bank statement 안내도 되고, 인터뷰 면제되는게 1,2,3번중에 뭐냐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