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자동차 홈페이지마다 졸업한지 2년 미만이나 졸업예정 6개월 미만이 남은 사람에게 특별히 주는 파이낸스가 있는거 같은데요…

제가 유학생으로 와서, 크레딧 카드 이제 겨우 1년 좀 넘게 사용했고…

쌓인 크레딧이나 히스토리가 당연히 짧아서 좋은 이자율은 좀 힘들거 같은데

그래서 중고차를 싸게 크레딧 쌓을겸 사려고 했거든요…

근데….

새차를 살때 학생졸업한 후 처음 사는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크레딧이 없거나 점수가 낮거나..히스토리가 짧은 사람한테도 적용이

되는지요??

혹시 이 방법으로 차를 사신분중 좋은 이자율이나…뭐 특별히

이득이 되는 예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토요타에서 코롤라 살때
졸업한지 2년 미만인 사람한테 주는 500불 리베이트 했는데요. (석사)
미국에 있는 학교 졸업장만 해당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크레딧이 나빠도 5%~10% 깎아주는 것 같습니다. College Program인가 뭔가 하던데…원래 시스템에는 보통 이자율이 12%~17%로 받는 것이 기본이고, 여기에 크레딧 점수와 기타정보(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했는지 등)로 이자율이 낮아지더군요.

크레딧점수가 낮거나 히스토리 짧은 사람과 college program의 혜택과는 관련은 없습니다. 그래서 혜택을 받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