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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후기 부탁한다는 말듣고, 구글 3수생 후기올립니다.
다른 도전자들에게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포지션 SW Eng. at HQ
about 45min;
대부분의 시간이 알고리즘 구현을 원하였으며, 그에따른
big notation에 대한 집요한 질문이었습니다.
O(n)이냐, O(1)이냐? 또는 다른 뭐냐?
대체적으로
그런 알고리즘을 설명후에 그러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학교다니며 알고리즘을 했던 기억을 topcoder에서 프린트한
A4 400장 분량을 하루만에 대충 리뷰만하고,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알고리즘에 관련한 대부분의 질문이었으며, 다 배운것이지만,
리뷰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간것이 힘은 되었습니다.Collection에 대한, 특히 Vector, Hashtable에 대한
구현에 대한 집요한 질문과, 그것의 searching time에
대해 한 20여분을 전화로 토론한거같습니다.다음은 생각나는 다른 질문들이고,
기본기를 확인하는 질문들이었습니다.0) Background explanation.
1) C++에서 copy constructor 이란?
2) C++ function definition, fuction decoration?
3) What Thread?
4) What Process?
5) Quicksort
6) Question about Google?7) How many Enginnering books do you have?
Java를 모르는 사람에게 자바에 대해 설명해보아라.
9) 구글 소프트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좋은편이었으며, 지금껏 경험으로보면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3수를 해서 그런지 맘편합니다.글쓰고 보니 밑에 글에서 세번째 덧글 주신분의 예상한 질문유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