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e (얼바인) 소재 GIT America 포지션 제안와도 심사숙고 하십쇼.

Linkedin에 현직자 및 퇴직자들 있으니 경험자들한테 꼭 메세지라도 해보시고 심사숙고한담에 결정하세요.

진짜 후회할 짓은 안하는게 최선입니다.

무슨 일이라도…?

참 당했던일 나열하자면 댓글 달기도 비참한 기분이 듭니다. 열악한 처우는 말할것도 없고 참 매니저라는 사람이 참..

참고로 전 개발자입니다. 다른 부서는 뭐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이글이 사람 몇명 살리겟네

그래도 강력하게라도 썰을 풀어 주셔야 알지요.

간략하게라도인데 오타

연봉은 어느 정도?
매니저가 영주권 빌미로 노예 취급?

영주권 빌미로 노예 취급은 당연한 디폴트 값이고
이제 요점은

1. 지들 개인일에도 부려먹는지
2. 성희롱 성추행은 없는지
3. 연봉 찔끔 준다던지
4. 영주권 준다고 존나 생색내고 3년동안 빨아먹다가 지지부진해서 지가 나가게 만들기

이런거 아님?
ㅋㅋ

놀랍게도 1,2,3,4 모두 해당되네요 ㅋㅋㅋㅋㅋㅋ

간략한썰: 2022년에 입사한 8명의 개발자 모두 2022년에 퇴사했습니다. 텃세 및 길들이기가 예에에에엣날 한국 기업 문화입니다.

간략한 썰2: 매니저 자택에 쉼터 건축한 적이 있는데, 2030대 개발자들 데려가서 지붕올리는거 시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실화입니다.

미국 좋좋소 경험담

미국 좋좋소 한인 매니저 특징

미국 좋좋소 다니는 한인 아저씨들 특징

알라바마가 아니고 얼바인이니
어떻게던 지원자들이 줄서지 않을까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탁월한 선택

간략한 썰 3: 입사후 신입 애송이들 브레인워시 기본, 아월리 리포트 기본
훌륭한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