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Germantown Lotte안에 있는 음식점 신고합니다.

2007-08-05 (10:04:43)

메릴랜드 Germantown Lotte안에 있는 음식점들 위생상태가 아주 불결합니다.

2주째 연속 롯데에서 장도보고 음식을 먹었는데 제가 보고 느낀점입니다.

1. 박쥐(bat)가 날아다니고 어떤 남자 분이 채를 가지고 이 박쥐를 잡으려고 쫒아다녀요.

새가 아니고 박쥐에요.

2. 어제는 95도 정도가 됬는데도 에어콘도 안켜요. 절약하시는 건가요?

한증탕처럼 아주 더워 얘들이랑 식사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3. 왕파리들이 날라다니고 얼굴 머리 몸에 붙고 난리였습니다.

4. 음식점이 셋인데 밖에있는 table 닦는 분들이 한명도 없어요.

식탁위에는 김치국물 반찬 국물 흘린것 등등… 아주 끈적끈적하고 불쾌했습니다.

물론 식탁정리는 말도 아니구요.

혹시 저먼타운 롯데나 음식점 관계자들 있으면 즉시 대책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님들도 아시다시피 고객들이 많은데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시지요?

환경청, 신문사등등 여러곳에 신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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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시/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에 사시는 분들

관계자분들 이글 읽게 인터넷 싸이트에 퍼 날라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서는 기냥 안 사먹으면 그만이다. 위생검열은 당국에서 잘 알아서 해줄끼고 너는 그냥 거기 안가고 안먹으면 된단다. 뭘 이런데다가 저런 조잡한 내용까지 올리는지 ㅉㅉ

야야야.니말이맟다.
당국이 알아서 할일이다.
원글은 한국식 무식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글을올린것같다.
것두 쳐먹구 글쓴꼬락서니가 불쌍하다.
오즉 지저분하게 살면 그런곳에서 음식 사 쳐먹을까 ??

여기가 무슨 컨수머 어페어나 위생 당국 사이트인줄 착각하나보다.
야아..미2친놈아..뉴욕에서 미이쳣다구 그기까지 물건사루가겠니 ??

원글님. 용기내시고 환경청이나 언론사에 꼭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Free Talk에 충분히 게재하실만한 글이며 소중한 신고내용입니다. 물론 당국이 알아서 검열을 해준다면 좋겠지만 그와 함께 소비자의 신고의식또한 권장되는 일입니다. 미국 주류내의 여러음식점들도 깐깐한 소비자의 의식을 통해 항상 청결을 유지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근데 여기는 이런 글 올려도 손햅니다. 댓글들 수준 보셨죠? 여긴 관리자 없어요. 관청에 신고하시는게 빠를듯…

1&2번같은 또라이도 있군요. 음식점주인 아들인가?
앞날이 걱정되네요. ㅉㅉㅉ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꼭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