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Follow to Join에 대해..(본인경험위주)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weeks ago by EB3. Now Editing “Follow to Join에 대해..(본인경험위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Follow to Join 이란 말이 생소하고 또 대부분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혹시 몰라 정보 공유를 위해 간단한 설명 하고자 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주신청자가 영주권 신청 시 동반 신청을 같이 못한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주신청자가 영주권 심사 진행 중이거나 영주권 취득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가족초청 영주권보다 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신청하는 사람(주신청자가 아닌 대상)이 미국에 있냐 한국(외국)에 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세한 사항은 이민국을 찾아보면 나오므로 참고하면 됩니다. 우리 경우는 본인이 영주권 심사 중에 신청했으며, 서류준비를 본인이 직접해서 제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Cover letter, I-485 신청서, I-140 approval notice 사본, 가족이란 사실을 증빙 할 수 있는 서류(원본 및 번역본 필요) , 체류 비자 사본 및 I-94 (가족이 미국에 있으므로), 여권을 같이 제출하면 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I-693도 같이 제출하면 좋습니다. 또한 영주권 심사 수수료를 체크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겠다는 신청서를 같이 동봉해서 LockBox로 발송하면 됩니다. 영주권 주 신청자의 PD 및 I-140을 참고하게 되므로 Follow to Join 하는 신청자는 주 신청자의 영주권 발급유무에 따라 처리 시간이나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 경험 상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변호사 조력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