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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4쯤 차를 바꿀때
EV를 사야하나 했는데
아직 모델도 많지 않고, 베타 개발 테스트 중인듯 하여
2030년 쯤까지 EV 는 기다려야 할듯 생각함. 2035년 ICE 판매중단 예정.Iphone 최초버젼이 2007 년에 나오고, 지금 14버젼까지 나왔는데, 요즘 EV차는 iphone 2008년 버젼 3 정도 느낌이고, 앞으로 수많은 모델과 개선품이 나올것.
EV 의 장점이
환경보호는 난 모르겠고,
(요즘 10년 미만된 가스차는 매연 냄새도 거의 없음. 교차로에서 시동도 꺼지고. )매일 집 전기꼽는 귀찮음에도
연료비를 절약한다 인데ICE 차 보다 10k ~ 20k+ 애초에 차값 더 주고 사야되니까, 150k km 달릴, 가솔린 1만5천리터를, 새차 살때 미리 같이 사는 셈.
즉, 평균 10년을 타야 똔똔 되는데, 일단 10년 이나 150k km 까지 타는 사람도 많지 않고
겨우 똔똔되는 10년후
새 배터리 교체값이현대/기아차 5만불이면 당근 큰 손해.
테슬라의 경우 2만불이면 그럭저럭 약간손해운좋게 계속 200k km 넘게 첫 배터리 사용 가능하면 약간 이득나기 시작
운나쁘게 하체 손상시켜
1년 중고차가 전손 처리되면 보험료도 오를수.꼽기귀찬음, 방전불안함, 전기료(충전료)인상, EV차 보험료 비싸짐, 중고차처분시똥값, 충전인프라부족, 정비인프라 부족, 3rd party 싼부품공급부족. DIY로 모터, 배터리등 특수부품 수리불가,
차값 20k 비싸서 이자 5% 년간 1천불손해
불나면 30초내 탈출 안하면 통구이.
주차장안에서 충전중 불나면 집이 잿더미.
… 등도 고려하면 더 매력이 떨어짐.엔진없어 조용함, 매인터넌스 좀 쌈. 년간 가스비 2천불 절감(단 전기료 5백불추가).
은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