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Visa ESTA 입국후 i-130 신청의 문제 (배경: 미국 회사; 유럽 파견 근무후 영주권 소멸)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months ago by Qwerty. Now Editing “ESTA 입국후 i-130 신청의 문제 (배경: 미국 회사; 유럽 파견 근무후 영주권 소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결혼 기간 20년이 넘습니다. 남편과 16세 자녀는 미국 시민 입니다. 미국 G 회사에서 유럽 파견 근무 7년 후 미국으로 다시 귀국 했습니다. 남편이 와이프를 위해서 i-130을 2024년 3월 10일 온라인으로 접수 했습니다. 와이프는 서울에서 출발해서 무비자 ESTA 로 4월 10일 미국에 입국 후 2주 지났습니다. 아이 학교도 보내야하고 미국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거 아실 것 입니다. ESTA로 90일이 되기 전에 반드시 미국을 나가야 하는가요? -- 12개월 이상 와이프 혼자 한국가서 살아야 하는가요? (문제점: 인권 침해, 가정 파괴;) 90일이 넘어서 i-130이 승인이 날 때까지 미국에서 불법+체류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i-130이 승인이 날 때까지 무비자로 미국에서 버틸 것 같은데요. 추후에 문제 있을 까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