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YS

  • #99599
    dinkin flicka 67.***.10.136 2265

    항상그랫지만, 총체적인 저급의 토론문화와 수준미달의 토론자간 얼굴붉힘들… 차라리 일요일 저녁 ESPN에서 하는 어워드쇼나 보세요. 미국에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라는 두 큰비즈니스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전 거성이라고 순식간에 가슴에 한이 많은 전역자의 가슴에 께–스를 뿌려 버리신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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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ebs에서 토론프로에 나오셔셔 토론을 한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 저는 이분께서 해주셨던 말중, 가슴에 와닿는게 많아서 좋아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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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보수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나는 남자 이러면서 같이 남자편으로 가면 나름대로, 편해질꺼 같은데..
    >
    >가만히 보니, 여자들이 여자라고 무시 하냐면서, 구룹을 만들어서 남자 공격 하는 태도랑 달라질께 없지 않나 합니다..
    >
    >”이안은 이날 방송에서 상대 패널로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와 토론하던 도중 전 변호사가 ‘군가산점제는 부활돼야 한다’ ‘개각이 되면 여성부부터 없애야 한다’ ‘성매매를 음지화해서 폐단이 오히려 더 커진다’ 등의 발언을 하자 전 변호사에게 ‘자녀가 있으시냐’고 질문했다.”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6&
    >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08&article_id=0000072550&
    >date=20070714&seq=1
    >
    >여성부가 사라 져야 할까요??
    >
    >성매매 음지화가 과연 폐단을 더 커지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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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왜 저 여자 가수는 말 실수 했다고 해서 저렇게 공개 사과를 해야 되는 상황일까요?? 저는 오히려, 전원책 변호사께서 심야 토론에서 여성패널을 무시 하는 듯한 말투가 오히려 공개 사과를 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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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토론에서 흥분해서 오히려 남자들의 속을 뻥 뚫어준것도 잇지만, 그렇게 뻥 뚫어지게 말을 할수 있는게 여성을 무시 하는것에서 비롯된거면 이것도 또 다른 문제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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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여성부가 해야 할짓은 군가산 점 이런 뻘ㅉㅣㅅ보다는, 대대적으로 여자들은 자기 목소리 못내는 사회에 뭘 좀 내질러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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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히려, 위의 저 여자가수가 말실수 한건 대대적으로 검색어 1위로 급등하면서 뭐라고 하면서, 전거성의 멘트에 관해서는 아무런 말이 안나오는게 여성들에게 좀 섭섭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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