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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정보 공유만 받다가 이번에 처음 게시글을 써보네요.
LC 04/03/23 접수하고 딱 1년만에 04/19/24날짜로 오딧없이 승인되었습니다.
LC 승인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빠르게 승인되어 한숨 돌리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저는 이제 변호사와 140접수를 앞두고있는데, 현재 EB3 PRO 문호가 닫혀서 485와 동시접수는 불가능하네요.
문호가 열리면 지체없이 485를 진행할 수 있도록 문호가 닫힌 상태임에도 REF 등을 대비해 속행 프리미엄 요청을 하고 문호 열리는걸 대기해야할지, 아님 문호 열릴때까지 140 승인 소식이 없다면 프리미엄 신청을 하여 진행할지 고민입니다.
$2805.00 속행비를 지불하고도 문호가 5~6개월 진전이 없으면 굳이 큰돈 지출의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 프리미엄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무조건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워낙 들어와서 흔들리네요.
속행하면 당연히 마음은 편하겠지만 작은 지출도 아니고 참 …
참고로 이전엔 485 진행시 별도 접수비 없이 콤보카드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I-131, I-765 각 $630, $520 신청비가 요구된다네요.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있을까요?
영주권, 비자 관련한 고민 가지신 모든 분들 별 탈 없이 진행 잘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