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PRO 7월 문호

  • #3870634
    영주권 174.***.129.201 1477

    EB3 PRO (숙력)으로 넣고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I-485만 승인 나면 끝나는데 계속 문호가 22년 11월로 몇달째 닫혀있네요.
    혹시 그동안의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7,8,9,10,11,12월 어떻게 문호가 진행될지 흐름을 대충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어떤분들이 Q1-4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어떤 쿼터에 진전하고 후퇴한다 이런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런 흐름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7월문호는 진전할까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거 알지만 진짜 마음이 지쳐서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 ING 71.***.60.6

      7월 후퇴 전망글 많이 본거 같아요….10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 1214dsf 50.***.42.49

      현재 EB3는 숙련은 최소 6년, 비숙련은 9년 소요 되고 있습니다.

    • Asdf 174.***.226.120

      올해부터 3달에 한번씩 움직인다고 했는데 6월에 7월문호 후퇴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에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 ffff 98.***.25.179

      국경에서 난민들 대거 들어올때부터 알아봤다…. 지금 이민국 초토화 난듯; 현재 진행중인 케이스들 다 팬딩되고 난민/불법이민자들 expedite 로 진행시키느라 모든 케이스 워커 인력들 다 거기로 몰빵인듯요…..에혀;;..불법이민자에 호의적인 민주당이 문제임…

    • ㅇㅇ 107.***.18.32

      그러니까요.ㅋ 불법으로 대거 받더니 부작용 오는거죠 합법 영주권 프로세스랑 상관없을 수가 없어요…..

    • Eastside 192.***.125.248

      비숙련은 어떻게 될까요 ,
      동결된지 1년 넘은거같은데 .,
      문호가 대략 언제쯤 열릴지. ..
      포기하고 한국가야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 216.***.8.52

      6월문호에서 7월문호에는 후퇴가 있을수도 있다고 언급했어요.
      High demand in the Employment Third category will most likely necessitate retrogression of the worldwide final action date (including Mexico and Philippines) in the next month to hold number use within the maximum allowed under the Fiscal Year 2024 annual limit. This situation will be continually monitored, and any necessary adjustments will be made accordingly.

    • Wwrrt 38.***.208.109

      이전의 데이터나 경향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이전에 없던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깐요

    • Asdf 98.***.138.108

      불체자랑 연간 쿼터 다 쓴 거랑은 무슨 상관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