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20.2.3 변호사 계약
2020.2.7 광고준비
2020.5.20 PWD
2020.6.1 광고
2020.11.1 LC 접수
2021.12.1 LC 거부
2차
2022.3.1 광고
2022.6.14 LC접수 (Prior Date)
2023.2. 16 LC Audit
2023.9.14 LC 승인
2023.10.23 140 접수 (premium)
2023.10.30 140 승인
2024.2.1 i485 접수 (i765, i131)
2024.2.27 biometric
2024.6.1 EAD수령
2024.8.1 Case remains pending 변경
2024.10.1 문호열림
2024.11.20 card is being produced

기존 H1b상태에서 영주권진행하였고 인터뷰는 면제인것 같습니다.

LC 단계에서 변호사 실수로 Job Desc.을 Blank로 제출해서 거의 2년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처음 변호사 컨택하고 영주권 승인까지 4.8년 걸렸습니다.
또한 i-485 단계에서 처음에 받았던 quote 보다 금액을 50% 올려서 몰래 청구해서
나중에 발견하고 싸워서 차액 환불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중에서 절대로 죄송하다는말 한번 안하는게 변호사였습니다.
언제나 “당당함!”

절대로 변호사 믿지말고 모든 과정 더블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변호사라기 보단 그냥 영주권 서류대행 조무사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저도 EB3 Pro 바이오메트릭/콤보카드수령 했고 문호 1월에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문호 열리고 7주만에 승인되셨다니. 빨리 1월 문호 발표 되었으면 좋겠네요.

변호사의 어이없는 실수로 정말 어이없게 2년을 보내셨네요….아 진짜 돈받고 뭐하는 짓들인지
마음고생하신만큼 넘 기쁘실거같아요!! 추카추카드러요~~!!

두번째 LC 다시 신청하신때부터 저랑 타임라인이 비슷해요~! LC audit걸린거까지….
저는 PD 22년 6월22일 이고, 12월에 485신청해서, 올해 몇월이더라 4월엔가 case remain pending되서 지금까지 기다리는중이에요.
PD 6월 14일이시면, 저랑 엄청 가까운 날짜이시니…저도 곧 승인나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랑 일정이 비슷하니 곧 좋은 소식 있을거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나하고 똑 같은 일 겪으셨네요. 나도 변호사 실수로 LC 날려먹고 다시 시작해서 받았습니다. 님이 적으신데로 나도 변호사 믿지 말고 더블 체크하라고 광고하고 다닙니다. 난 변호사가 아니라 법무사 같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영주권 받고 나니 서운했던 마음도 없어지더라구요. ^^ 요즘 Retrogress 된 기간 제외하면 보통 6개월 뒤면 영주권 승인 나는 것 같습니다.

사무장 잘만나는게 축복임 정말 찢어버리고 싶으셨을듯

기가 막히네요!
2년이 짧은 기간도 아니고
수임을 받지 않는 게 사람 양심아닌가 ,
여튼 축하드립니다 !

변호사샛키 쌍욕나오네 고객 다 끊기고 밥줄짤려서 굶어뒤지길ㅋㅋ 글쓴님 먼 길 돌아왔지만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연말 되실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