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48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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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115.19 115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TEM OPT로 근무 중이고 STEM은 내년 10월 말에 만료 예정입니다. 운 좋게 취업해서 작년 9월에 LC접수 후 (priority date 가 9월 초 입니다) LC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줘서 EB3를 진행 예정입니다. 그런데 영주권 문호 접수 일자가 요지 부동이네요..

    일단 485접수만 하면 EAD카드 신청이 가능하니 저는 485 승인보다 접수가 더 간절한 상황입니다.

    미국 대선도 있고 이런저런 변수들이 많아서 아무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도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변호사는 아직 STEM 만료까지 1년 4개월이나 남아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같다고 하는데 점점 만료가 다가오고 문호는 움직일 생각을 안해서 걱정이 되는데요.

    혹시 제가 STEM 만료전에 485접수를 못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미리 차선책을 마련해야될까요?

    • zz 104.***.123.239

      그걸 시발 우예아노? 차선책은 필수지 이걸 질문이라고 하고앉았네

    • 13123 50.***.42.49

      EB3 숙련인지 비숙련인지?
      근데 사실상 숙련이여도 문호때문에 485접수 OPT 기간내에 불가능…
      그래서 원래 EB3는 졸업전에 스폰회사 찾아서 그때부터 서류접수 들어가야되는 거임…

    • KIN 71.***.60.6

      케이스 다들 다르지만, 하나 중요 한것은 영주권 진행에 앞서 합법적인 신분 유지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통 신분 연장을 프리미엄 미적용 기준 6개월 전에 신청 하시는것이 안전 하듯이, 진행과 별도로 신분 유지에 많이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또한 비슷한 상황에서 신분유지는 별도로 진행을 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신분 유지가 필요 없어진 상황이 발생 하여 아까운 마음이 들수도 있지만, 인생사 누구 하나 장담할수도 책임도 져 주지 않는 부분이므로, 최대한 합법적인 신분 확보 유지가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변호사님과 많은 의논을 하시면서, 합법적 신분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 Pppp 35.***.210.143

      Eb3는 내년10월까지 간당간당합니다. .. ㅠㅜㅠ Plan B 계획하는게 좋을꺼같네요 ㅠㅜ

    • ss 170.***.55.78

      day1 cpt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석사진학하고 cpt 쓸거같아요. 변호사랑 이야기해보면 더 상세하게 알수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