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계신분들 전부다 영주권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좌절하시는 분들 많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명이고 최근에 참 영주권 때문에 현타가 와서요.. 이직을 할 수도 없고 커리어를 더 좋은 방향으로 쌓아가고 싶은데 앞이 꽉 막힌 느낌이네요..

LC 접수 및 Priority date 는 2023년 9월 초입니다.

변호사 말로는 내년 말쯤이면 영주권 신청 가능권이 들어갈거고 일단 Final Action Date 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실물 영주권은 금방 나와서 운 좋으면 내년 연말이면 받을 수도 있을거라고 하는데..

이렇게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어도 되는걸까요??

그냥 잊고 지내세요. 조바심으로 곧이 안들리겠으나, 직장 있는 것과 영주권 스폰서 받은 것만 해도 복받은 겁니다. 있다보면 나옵니다. 어차피 지나가야할 세월, 최대한 마음 편하게 보내세요. 고민한다고 하루리도 더 빨리 진행되지 않습니다.

희망회로 같습니다. 저도 eb3 프로인데 PD가 22년이고, 485 file했는데도 내년 중순-말에 받을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85 펜딩 숫자 보면 23년 12월부터 매 달 485 파일한 사람 숫자가 한 달에 천 명 넘게 있어서 문호가 더 늦게 열릴걸로 예상되는데, 내년 10월에 열릴지도 모를 사정입니다. 그리고 문호안에 들어갔다고 바로 승인나는게 아니에요. 거기서도 랜덤하게 곧 받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몇 개월 몇 년 기다립니다.

변호사 말로는 내년 말쯤이면 영주권 신청 가능권이 들어갈거고 일단 Final Action Date 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실물 영주권은 금방 나와서 운 좋으면 내년 연말이면 받을 수도 있을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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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믿으세요?

내년1~2월에 lc승인나고 프리미엄140해서 내년하반기에는 받을수 있지않을까요?

지금 2023/09 Perm 승인나고 있어요. 이유는 모르지만 빨라졌네요

9월꺼가 승인나고 있다고요? 이제 8월꺼 시작했는데??

저랑 비슷하신 케이스 같아요 저는 PD 2023년 10월입니다. 140 프리미엄하더라도 485를 접수 못하니 꽤 오래 걸릴 거 같아요.. 내년 10월은 되야 문호가 485 접수라도 할 수 있지 아노을까 싶어요.. 다행히 H1B가 있어서 140 급행으로하고 H4 와이프는 노동허가증 받아 생활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