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후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여 현재까지에 타임라인 올립니다.
PD 11/15/2022
I 140(Pre), I485 동시접수(Medical 첨부) 2/15/2024
I 140 evaluation RFE 제출 4/1/2024
I 140 approved 4/9/2024
Fingerprints skip (기존 E-2연장을 위해 2년마다 배우자와 지문채취를 했습니다)
I 131 I 765 Case approved 3/29/2024
I131 I765 4/10/2024(Letter 수령)
EAD 카드는 아직 오질 않았습니다.
I 485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4/12/2024

언제쯤 인터뷰 혹은 결과가 나올까요?
I 140시에 학력 Evaluation 으로 고생을 많이 하여, 걱정이 됩니다.
이젠 E-2 신분도 만료되어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 단계에 대한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시체검사를 왜 하죠? 누가 사망 했나요?

E2가 만료됐어도 이제 곧 콤보카드도 받으실거고 PD도 빨라서 영주권도 곧 받으실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고 잊어먹고 살다보면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언제쯤 승인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비슷한 승인사례 찾아봤자 아무런 도움도 안 됩니다.

오타 입니다. 신체검사 오타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열심히 힘내서 기다려야겠네요.

문호가 안열려서 485가 승인나기는 우선은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문호가 열리고 나서 부터는 사람마다 랜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485팬딩이면 신분은 걱정안하셔도 되고 기다리기만 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만…

문호가 열린줄 알았는데 아직인가요?
PD 가 11/15/2022 고 문호가 11/22/2022인줄 알았는데 ㅠㅠ

비숙련이 아닌 숙련 EB3라서 문호 열린거 맞고 언제라도 영주권 승인이 가능해요. 늦어도 6개월안에는 영주권 받으실 겁니다.

시체검사 REF 등등 성의없이 글쓰는거 보면 계속 고생하는게 나을듯

냉정하시네요. 위에 오타 죄송하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무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굉장히 삐뚤어지셨네요.

인생의 모든것이 네가티브이고 모든것을 삐뚫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우린 주로 사패라고 하죠.. 댓글도 아까우니 대답하지 마세요.. 우는 아이에게 과자 주는 격 입니다. 영주권은 기다리면 지칩니다. 그냥 잊고 지내시면 어느새 메일 박스에서 님을 기다릴 겁니다.

숙련직이시고 PD가 저 날짜면 승인가능 문호안에 들어가 있어요

6개월안에 승인나시겠네요

승인문호 안에 들어갔으므로 일단 기다리십시오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걸 잊고 일상에 전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업데이트 있으면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