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을 설명 하자면 F1 어학원 1.5년 -> F1 대학교 4년 -> H1B Accountant 6년 -> EB3 Skilled 인터뷰 입니다. 케이스는 딱히 복잡하지 않구요.. 특이 사항이라면 14년동안 출국안했습니다. 필요한 증빙자료는 모두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이 문제 될 게 있으면 그렇게 하시는데 변호사 대동못하게 하는 곳도 있어서 괜히 같이 갔다가 돈만 날리는 경우도 있고..
그돈으로 인터뷰 끝나고 외식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통역을 데리고 갔다가 못들어가게 해서 통역하는 사람 인건비만 날렸습니다. 영어를 못하시는 분도 아니신데 그안에서 인터뷰어하고 다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료만 잘 정리해서 가지고 가서 달라는것 주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