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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B2라서 거기만 조사해봤습니다.
잘 아시지만 작년 1월문호에서 FAD와 DOF가 각각 쿼터에 맞춰 전진을 했구요. 485접수는 DOF기준으로 받았습니다. 근데, 작년 이맘때 재고가 어마어마했던걸로 나중에 데이타를 공개했지요(23년8월3일까지 재고 – 당시 15,000건 이상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올 7월에 23년3월15일까지 FAD 나가고 12월까지 FAD는 정체니까, 재고 거의 소진했을걸로 추정됩니다. 올 10월 회계연도 바뀌면서 DOF기준으로 485접수 받고 있는데 10월 한달동안 EB전체로 15,236건이 접수되어 EB2는 대략 4,000건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11월 한달동안 얼마나 EB2 485접수 했는지인데요… 레딧에서 활발하게 토론을 이끄는 몇명이 데이타를 공개하고 시간날때마다 격론을 벌이더군요.
10월 접수 숫자도 예상보다 너무 적고요. 왜냐면 거의 4개월보름을 나갔는데 4,000건이면 예상보다 적다고들하죠. 오늘 한사람이 11월 접수건수가 전체로 7천건 줄었다는 데이타를 말했습니다. 정보 소스를 알려달라고 했으니 추후에 알려주면 공유하겠습니다.
<결론>
EB2에 한정해서.
FAD 2달 이상
DOF 1.5달 이상
문호 전진한다는 의견에 레딧 참여자들이 크게 토달지 않고 동의하네요.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장담 못하나 그래도 이정도 의견이 있구나 아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 문호 발표에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