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한편.

너무 좋네요.

사랑은 여자의 적극성으로 이루어지는 건가봐요.

보통의 남자들은 보통 용기들이 없는 건지…용기를 가지고 대범하게 다가서는 그런 남자가 더 멋있을텐데….용기 없는 자는 평생 싱글….용기있는 자만이 커플이 되고, 그 커플도 훌륭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닌지…

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사실 남자도 여자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 많이 있어요.

정말 좋네요. 이쁜 사랑 이야기…

후반부 음악이 좋네요. 저도 클라이언트 번호 받아둔것이
있는데 전화를 걸어야 될지 말지 고민중인데..
여자분 머리 스타일이 정말 닮았는데
후반부 음악 계속 듣고 있으니 그 여자분에게 전화를
걸어야 될듯!

저렇게 잘 생긴 남자분이 저렇게 용기가 없을 수도 있군요 ㅎㅎㅎ
따뜻한 영화 잘 보았습니다

이영화보고 바로 실천에 옮겼음 굿럭투미

영화 잘 보았어요….닳고달은50 이 넘어가는 이나이 에도 가슴이 콩당뜁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혼자는 이제 힘들어요

결국 저것도 도시에 살아야 가능한거군요.

그것도 창문이 있는 사무실에서….흑…

추가하자면, 반드시 건너편에서도 창문이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비슷한 나이또래의 싱글 여자분이 활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용감한 아가씨여야 한다는……

(문제는 그게 아니자나….남자가 원래 용기있게 다가가자…이게 주제 자나…흑…)

…님 굿럭입니다~ 후기 올려주세요…
햇볓 안드는 큐브에 같혀있는 저로써는 저 장면은 연출 할 수 없겠네요.
어쨋든 남자분들 용기내시길!
여자들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 창밖은 프리웨이 -_-;

여자의 적극성으로 이뤄진다뇨… 지금 이시간에도 수없이 대쉬하고 채이는 남성들에게 그런 잔인한 말씀을…

너무 좋네요…
부럽다 ^^
난 창밖이 16층인데 허공이네요.. 다른 사무실이 안 보인다는 ㅋ ㅋ

창문 없고 내옆자린 보스 매니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