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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9월이면 485 접수한지 6개월이 지나게 되서, 회사를 옮기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지금쯤부터 서서히 새로운 회사를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1. Dice에 내 resume를 올려 놓고 연락오는대로 대응한다.
2. Dice에 posting된 job openning을 보고 개별적으로 연락한다.
3. Head hunter를 하나 정해서, 그 사람에기 일임한다.내 생각에는 1번이 제일 괜챦을 것 같은데, Dice에 올려 놓으면 혹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눈치채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한국대기업의 미국법인입니다…)
아직 6개월이 되지 않은 상태에는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다들 어떻게들 새 직장을 알아 보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