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0월에 드디어 485를 접수하게 된 1인 입니다! Final action date에는 못들었고, 겨우 date of filing에는 들어가게 됐어요. 이렇게 final action date에는 아직 못들었지만 485를 접수하는 경우의
이점은 뭔가요? 여행허가서와 워크퍼밋이 먼저 나올수 있다는 점 빼고 다른 장점이 있나요? 어차피 영주권 심사는 final action date에 들어가야지만 시작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