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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16:26:26 #3889145tals 49.***.103.86 2621
[Timeline]
한국학부(SKY)
한국경력 5년
NIW 취득(그린카드까지 최종 완료)
미국석사 (10위권, CS, 올해 졸업)현재 이런 상황인데
이름도 영어로 바꾸고
이메일도 영어이름로 바꾸고
레주메 컨설팅도 해보고
이것저것 버전별로 만들어놓고 Entry부터 mid level까지 수십군데 지원해도
잡은 커녕 인터뷰도 100군데 넣으면 1~2군데에서 스크리닝 혹은 코테 정도 보고 있네요..
영주권만 있으면 다 될줄 알았는데..생계 문제 때문에
마트나 이런데서 파트타임으로라도 일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그런 일조차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던 건 아니었을까
만약 그럴 경우 정신적으로 더 이상 미국생활을 감당할 수 없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솔직히 지금은 한국에서의 경력을 인정받기는 커녕
학부 학력까지 그냥 없다 치고 다 내려놓은 상태고
그냥 미국석사 이거 하나만 보고 어떻게든 잡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정은 5만불이라도 좋으니까 SWE 관련 이라면 아무일이나 좋으니
일단 시작을 빨리 하고싶네요..인턴도 잘 안구해지는데
경력이 5년이나 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학력 경력 싹지우고 그냥 미국석사 하나만 써서 지원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답답합니다.지금까지 링크드인만 사용했었는데
Indeed는 좀 (저임금 위주의) 일 구하기 쉬운 편인가요?
관심사고 뭐고 지금 고를 때가 아니라
아무일이나 빨리 해야 되는 상황에 가까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맨날 검색하고 지원하고 링크드인 커넥션 걸고..
링크드인은 왜 아무도 내 말에 답장을 안해주는건지 ㅠㅠ
온 미국인이 나를 가지고 트루먼쇼라도 하나..미국생활 너무 힘드네요..
무슨 말이든 저에게 도움될만한 정보나,
뭔가 모를법한 정보가 있는거 같으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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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백만번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살기 쉽지 않습니다. 더 힘든 건 주변 시선 널린 게 잡인데 왜 못 구할까? 더군다나 CS면 골라가는거 아니었어? 영어 못해도 괜찮아! 하다 보면 된다! 다 운이다! 넘버 게임이다! 눈을 낮춰 지원해 봐라! 힘내! 나중에 지나고 보면 웃을 거야! 하아~ 레이오프 당해보고 아니면 신규 잡 찾는 사람들 입장 안되어 보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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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쪽은 인터뷰 어느정도 프렙 됐다 생각하고 파이날에 자꾸 떨어지면 정말 미칩니다. 외롭고 힘든 싸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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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학부(SKY)
2. 한국경력 5년
3. NIW 취득(그린카드까지 최종 완료)
4. 미국석사 (10위권, CS, 올해 졸업)1,2,3은 쓰잘데기 없는거고(기본임) 님 프로필에 +를 주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4만보고 뽑을텐데, 본인이 4에 근거해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냉정히 판단해보세요.이미 졸업하신 건지요? 학교(미국)다니면서 인턴을 하나도 안하셨는지요?
인턴 경력 없음…. 힘들거예요… 남들은 다 있으니까요
경력 인정받고 미드레벨로 간다는건 가능성 없으니 버리시구요 (저 한국에서 6년경력 있었는데 여기서 엔트리로 석사 졸업하자마자 다시 시작했고 경력인정받는다는 생각은 냉정히 안했습니다)
지금 이미 졸업도 하셨으면 시간 갈수록 가능성 낮아지니 냉정히 내 위치 생각해보시고 타겟을 다시 조정해보세요.
글구 인턴은 학교에 있을때 했어야죠… 졸업하고 인턴… 가능성 낮다고 봅니다-
학교다닐 때도 생계때문에 한국 컨트랙 잡 리모트로 일하느라 인턴할 생각을 못했어요. 그리고 아무리 한국이라지만 5년의 경력이 3달 인턴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지를 전혀 생각 못했었던 거고.. 지원해도 1년뒤에나 하더군요. 저의 실책이었습니다 ㅠ
저 FAANG은 애진작에 포기했고 눈높이 거의 바닥에 있어요.. ㅎㅎ 바닥이 아니라 그냥 저 지하에 있을수도. 동네 구멍가게에서 뭐라도 시켜만 주면 감사하게 할 지경이니… 5만불도 아니고 3만불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모아둔 돈 조금이라도 천천히 까먹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정도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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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잡찾는거랑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력서 넣어야 다 스크리닝에서 다 걸러지고 있을텐데 역으로 AI라도 몇번 돌려야 다음 스텝으로라도 넘어갑니다… -
링크드인 네트워크 통해서 리퍼럴 요청해보세요. 힘들겟지만 이래야 인터뷰라도 할 기회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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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red.stlouisfed.org/series/IHLIDXUSTPSOFTDEVE
Indeed에 2022년 software job posting수가 22만개였다가 지금 6만개로 1/3으로 줄어든 상태.
그와중에 CS 졸업생수는 2010년에 4만명이었던게 2020년에 10만명 돌파. 2024년은 더 많을것 같은데요.
결국 올해는 job market에 뛰어든 CS졸업생수 + CS 경력자수 >> Job posting 수
그래도 미국석사 Top 10 schooler면 꾸준히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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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부(SKY) -> ㅇㅉ?
한국경력 5년 -> ㅇㅉ?
NIW 취득(그린카드까지 최종 완료) -> ㅇㅉ?
미국석사 (10위권, CS, 올해 졸업) -> 학교다닐때 인턴안하고 뭐했노?그냥 ㅅㅂ 미국 무경력자가 찔찔대고있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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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몇년 지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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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뽑습니다. 정말 필요한 경우 아니면 굳이 쥬니어나 mid-level 애들 뽑을 필요가 없거든요.
핸즈온 가능한 매니저나 시니어 – 스태프 선에서 적당히 AI 툴 이용해서 쥬니어들 첫 커밋 봐주는 거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 가능합니다.인턴은 그리고 지원하실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학교 다니고 있으면서 학교로 돌아가는 사람을 뽑는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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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사애도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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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일 배워서 같이 상부상조하면 좋겠습니다.
SWE일은 아닙니다. 세일즈포스, 웹개발 쪽입니다 -
빅테크이고, 우리 팀 엄청 뽑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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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가세요, 졸업후 공백이 길면 또 안좋습니다. top 10이면 박사로는 기회가 좀 있지 않을까요. 다시 인턴기회도 올거구요. 그리고 한국 리모트잡 같은거 하지 마시구요. 경력에 도움 안될뿐더러 영어쓰는 미국회사 경력이어야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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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또는 박사(풀펀딩) 이 그나마 대안이고,
미국내에서 실적을 쌓으세요. 한국잡 하지 말고. -
학교 다니면서 그 귀한 시간을 미국 인턴안하고 한국 일을 했다고요??…. 그게 가장 큰 실책인것 같습니다. 미국은 졸업생 하이어링할때 학교 랭킹보다도 중요하게 보는게 인턴경력(미국)이에요. 외국경력 ATS에서 필터링되게끔 설정해놓는 hr많아요. 지금 쯤 미국에서 인턴경력 2-3개째 쌓고있었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취업 진짜로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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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s 마켓 진짜 안좋은것 같아요. 내가 아는 녀석이 ( 예전에 룸메이트. 영국계. 미국에서 경력3년. 동부대도시) layoff 됬는데 다시 잡잡는데 8개월이상이 걸리더군요. 그렇다고 뭐 그리 좋은데 들어간것도 아닌데 하여간 잡잡기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졸업하는 학생들은 뻔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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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럽에서 거래처에서 온직원들이랑 밥을 먹는데, 유럽에 cs연봉이 너무 짜다고 하면서 어디서 들었는지 미국은 학부만 졸업해도 15만은 받고 보통 대도시가면 30만도 받는다고 들었다. 잡도 어디가나 널렸다메 부럽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속으로 이놈들이 workingusa를 들어오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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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연구실 (PI 밑에 박사과정이랑 포스닥 몇명 있는), 꼬는Institution 같은 곳에 지원해보세요. 그곳에서 도메인 지식도 쌓고, 논문도 쓰고, 경력도 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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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다 이민이야
영주권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이건가?-
이렇게 조롱하는애들치고 빅테크 일하면서 잘나가는애들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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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정점을 찍고 테크회사들은 사람을 줄이고 있는데, 대학교는 CS전공자 비중이 안줄어들었죠.
우선은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IT직원이나 cyber security부서에 들어가셨다가 미국회사로 이직을 생각해 보세요.
제가 아는 분도 조지아 현대글로비스 cyber security로 들어갔다가 지금은 GE 에서 SWE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로비스 조지아에 cyber security 라는 포지션 자체가 없습니다. 아는분한테 어설프게 허위정보 흘리지 말라고 하시고 그분은 멀리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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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16:26:26#3889145
tals 49.***.103.86 712
[Timeline]
한국학부(SKY)
한국경력 5년
NIW 취득(그린카드까지 최종 완료)
미국석사 (10위권, CS, 올해 졸업)현재 이런 상황인데
이름도 영어로 바꾸고
이메일도 영어이름로 바꾸고
레주메 컨설팅도 해보고
이것저것 버전별로 만들어놓고 Entry부터 mid level까지 수십군데 지원해도
잡은 커녕 인터뷰도 100군데 넣으면 1~2군데에서 스크리닝 혹은 코테 정도 보고 있네요..
영주권만 있으면 다 될줄 알았는데..생계 문제 때문에
마트나 이런데서 파트타임으로라도 일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그런 일조차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던 건 아니었을까
만약 그럴 경우 정신적으로 더 이상 미국생활을 감당할 수 없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솔직히 지금은 한국에서의 경력을 인정받기는 커녕
학부 학력까지 그냥 없다 치고 다 내려놓은 상태고
그냥 미국석사 이거 하나만 보고 어떻게든 잡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정은 5만불이라도 좋으니까 SWE 관련 이라면 아무일이나 좋으니
일단 시작을 빨리 하고싶네요..인턴도 잘 안구해지는데
경력이 5년이나 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학력 경력 싹지우고 그냥 미국석사 하나만 써서 지원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답답합니다.지금까지 링크드인만 사용했었는데
Indeed는 좀 (저임금 위주의) 일 구하기 쉬운 편인가요?
관심사고 뭐고 지금 고를 때가 아니라
아무일이나 빨리 해야 되는 상황에 가까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맨날 검색하고 지원하고 링크드인 커넥션 걸고..
링크드인은 왜 아무도 내 말에 답장을 안해주는건지 ㅠㅠ
온 미국인이 나를 가지고 트루먼쇼라도 하나..미국생활 너무 힘드네요..
무슨 말이든 저에게 도움될만한 정보나,
뭔가 모를법한 정보가 있는거 같으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
저희 BU만 하더라도 지난 4년간 SWE 포지션의 80%가량을 인도,중국 등으로 돌렸습니다.
특히 지난 1년간 layoff된 미국인 직원들 중 과반수가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하고 있구요.
경력자들도 이 정도인데 new graduate은 오죽할까 싶습니다.그리고 박사는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인기많은 분야의 랩은 인도,중국애들과의 경쟁에 치이고
인기가 없어 경쟁이 적은 랩을 잘못잡으면 취업이 오히려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취업이 안되면 강제로 포닥까지 하다가 10년이 훌쩍 지나갈수도 있어요. -
즤 팀 올해 헤드카운트 5개 추가로 받아서 하이어 하는데 각 포지션별로 인터널 트랜스퍼 캔디뎃이 백명 넘게 들어오니까 매니저가 외부 캔디뎃은 많이 보지도 않고 백그라운드 체크하기 쉬운 내부 캔디뎃 뽑아 버리더군요. 한자리 남긴 했는데 그것도 내부 캔디뎃 뽑지 않을까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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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잡마켓 자체가 안좋아서
IT헬프데스크 직원 뽑는데 요새 uc버클리, 카네기멜론, 조지아텍 CS출신들이 지원하는상태에요일단 신분이 되니 좀 장기적으로 보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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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학교를 졸업하신건가요? 미국 인턴경험 한 번도 없이요?
그럼 솔직히 말해서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아무리 탑 대학 석사 나와도 인턴 경험 한 번도 없다는건 석사하는동안 인턴 잡 한 번도 못 구할 정도로 실력이 떨어진다는 시그널이기 때문에 굳이 연락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미 졸업하셨다면, 보통 직장은 졸업 하기전 마지막 학기에 이미 구해져있는게 보통이에요.
New grad opening 은 보통 학교 졸업시즌 몇 달전에 열리는게 많아서 지금은 사실 뽑는 기간도 아니에요.
왜 인턴을 한 번도 안하셨어요… 주변 학생들이 전부 다 인턴에 미친듯이 지원하는거 보셨을텐데요… 그 친구들이 바보라서 괜히 그랬겠어요?
어짜피 미국 석사는 학교 다니면서는 돈 미친듯이 써서 졸업할때쯤 직장 잡아서 그걸 balance 하는걸 목표로 하는 일인데 그 중요한 시간에 쓸모없는 일을 했으니까… 다른 동기들보다 뒤쳐진건 당연하죠…
영어 이름으로 바꾸고 이런건 하등 의미 없고요… 제 생각에는 박사를 낮은 학교에 지원해서 다니다가 인턴 1-2번 정도 하고 박사 졸업은 하지 말고 중간에 회사에서 오퍼 받으시면 가는게 가능한 길일것 같아요.
근데 cs 박사는 cs 석사 어드미션하고는 차원이 달라서 솔직히 어드미션 받으실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미국. 순식간에 홈리스 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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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들과 자녀들이 정말착각하는것중 하나가 좋은대학 탑 어쩌구 랭킹어쩌구. 물론 좋은일이지만 졸업하눈데 잡을 못잡아서 하소연하지요.
진짜 중요한것은 학부나 석사때 인턴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이 제때 빨리 졸업해주는것이 최고인줄알지요. 제발 생각들 바꿉시다. 학부때 인턴하는겁니다. 인턴. 인턴. 그것도 쉽지않지요. 그런데 잡 찾는게 더 쉬울까요? -
요새같은땐 딴거 없어요. 주변에 구직하는거 알리시고 잡페어/알럼나이/프로페셔널 네트워크에서 리퍼럴밖에는 인터뷰 기회가 없습니다. 탑10도 이거 별로 소용없습니다. 잡디스크립션에 나온 스킬셋 150% 매칭되도 오퍼받기 힘든 시장이에요. 저도 15년경력직인데 작년 레이오프후에 아직입니다. 대학원일단 등록하고 론받은걸로 생활중이에요.
옵션은
1. PhD 하시던지,
2. open source project에서 networking -> referral받으셔서 빅텍/스타트업 지원 하시던지
(리퍼럴없이는 경력직 1000+ 지원자 중에 서류통과도 힘드실듯요)
3. 아예 눈을 돌려서 healthcare나 retail, 테크섹터 아닌 (SWE) 잡을 찾으시던 별방법이 없을듯합니다.-
어느쪽에 15년 경력있으신가요? 프로그래머도 분야가 아주 여러분야쟎아요? 시뿔뿔 자바 웹, 프론트, 백,…. 제일 오래있던 경력이 어느 분야 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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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 – SWE – Platform engine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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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 두드려보시는게 현실적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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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한국서 직장 다니다가 석사 2년에 박사 5년 더하면 총 7년 시간 투자가 되어서 기회 비용이 넘 심한듯.. 무슨 미국에서 취업으로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5년후 잡 마켓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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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직장 커넥션을 이용해서 자리 알아보세요. 미국 영주권 아까 우면, 131 인가 뭐 신청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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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인턴하는데 그러니 누구나 다 인턴하려고 덤빕니다. 그러니 인턴도 어렵죠. 그런데 또하나에 안습. 알고보니 그 인턴이 요즘 대부분 인맥으로 들어옵니다. 우리회사 이번여름 인턴을 보니 다들 왠지 last name 이 눈에 익더라니…….크 역쉬 CFO 아들, 옆부서 VP 아들, co-founder 친척한명. ㅆㅂ 인턴 달랑 6명 뽑았는데 반이 인맥. 이러니 외국인이 무슨 인턴? 자리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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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력 5년—> 이경력과 일치하는 포지션 매일 10개씩 취합될때까지… 난 1200개 지원 한개 오퍼…결국 오퍼는 한개면됨… 100개 지원하고 우는 소리… 미국 유학생들 취업시 토탈 천개이상 매일 지원하라고 …. 영주권 있으면 낫긴하나 요즘엔 빅테크에서 레이오프로 경력직들이 쏟아지니… 연봉에 상관없이 일단 계속 지원… 이년 일하고 이직 세번하면 원하는 자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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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선후배들 인맥도 파봐.. 레퍼럴이라도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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