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ant, permenent job and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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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hunting 129.***.240.1 5444

    저는 미국에서 석사를 받고 현재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Computer Science 전공했고 한국에서 5년 경력 있고요. 10월 1일 내년(2005) H1 quota가 이미 소진되었다는 글을 읽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9월 초순부터 헤드헌터들이 컨택하기 시작해서(집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이곳 저곳 이력서를 냈으나 interview 조차도 보지 못했습니다. 주로 consultant position이었고 단기 프로젝트들 (3~9개월)을 말하더군요. 그때는 H1 비자도 해준다고 했습니다.

    하루나 이틀정도를 간격으로 전화와 메일이 왔었는데, 10월 들어서 정말 딱 끈어졌군요. 제 예상으로는 비자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어쩌면 제 수준(경력이나 학력)이 미국 마켓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혹시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