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부터 차에서 “Check Coolant Level” 이란 warning이 나옵니다.
차가 식은 상태에서 두 번 coolant level을 확인해 봤는데 Max level
까지 coolant가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뚜껑 아래까지 coolant가 차 있습니다.)

– Coolant가 너무 많아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요? 2007년 6월에 oil
change한 뒤로 지금까지 아무 service도 받지 않았습니다.

– Coolant level을 checking하는 sensor가 고장난걸까요? 이 경우
고치는데 얼마나 들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Warranty가 끝났는데, 바로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