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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금년 1월부터 새직장으로 h1b 트랜스퍼 했읍니다.
그 전에는 학교 연구소에서 2년 근무했었구요.
한국에서도 2년 정도 일했읍니다.
분야는 software입니다.힘들게 스폰서를 찾아서 h1b트랜스퍼 했읍니다. 작은 곳이지만, 그 곳에서 모든 비용 지원해 주었구요..
문제는, 입사후 IT 메이저급 회사에서 인터뷰제의를 받아서 폰인터뷰를 하고 있읍니다.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이렇더군요.. 잡을 옮길때는 회사 크고 작은것에 관계없이 스폰서 해주면 열심히 일해보겠다했는데.. 갑자기 이것땜시 또 맘이 싱숭생숭 해지네요.
제가 여러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만약 잡을 옮기게 돼도 (another hib transfer) 문제 될것은 없는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잡케리어 관리에 어떤것이 더 바람직한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모두들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