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주마다 달라서 이주하려는 그 주의 dmv에 문의해야 합니다. 여행자는 몇 달 사용해도 괜찮지만 거주목적으로 이사를 오면 2주에서 1달내에 차와 면허를 교체해야 하고 걸리면 벌금도 클 뿐아니라 미국법에 맞게 개조를 해야하면 돈도 꽤 듭니다. 근데 미국은 주마다 smog test도 조금씩 다ㅤㄹㅡㅎ고 해서 신경을 좀 써야 합니다.
그냥 캐나다에서 정리하는 것이 빠르고 lease transfer를 알아보세요
미국 주 법 상관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 캐나다나 미국의 어떤 자동차 회사들도 리스를 상대국가로 넘겨 주지를 않습니다. 요점은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 회사가 자동차 등록의 필요한 서류를 절대로 넘겨주지 않기에 미국 등록 불가 입니다.
그럼 캐나다 라이센스로 그냥 몰고 다니시는 문제는 돈을 그냥 와이어 트랜스퍼 하시면 되지만 보험 문제가 발생합니다. 운전하시다 스피딩 티켓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회사로 모든 정보가 들어가는데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미국 거주 커버는 최고 6개월 까지가 맥스 입니다. 6개월 이상 거주가 확인 되면 보험 회사 커버가 사라지고 그 담엔 리스 컴퍼니에 바로 보고가 들어 갑니다.
다음 문제는 캐나다에 있는 회사와 리스관계를 지니고 계시면 금융 거래가 발생하기에 캐나다 세금 보고시 문제가 되십니다. 미국에 어떤 비자로 거주할 계획이신지 모르지만 세금 문제 마저 발생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