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학위가 필요해서 De Anza college 나 산타모니카 컬리지 돈벌며 등록해서 다녀야합니다.

한테물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세요.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야죠.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목돈을 내노라고 하면 누가 주나요?
삥 뜯어 먹으며 살아와서 돈을 벌어 모은다는 개념은 잘 모르는건가요?

젊은이가 아주 똑똑하구만. 내 일단 100K 보내겠네. 집주소랑 이메일주소 남기게.

사장님: 음 우리가 학비를 지원해주면 당장 우리회사에서 일할수 있겠나?
글쓴이: 풀타임으로 학교를 다녀야하고 인터네셔널 학생은 주당 20시간 학교에서 밖에 일을 못해서 그건 힘들겠네요. 그리고 생활비도 지원해 주세요.

사장님: 그럼 여름 방학때는 일손좀 도와줄수 있나?
글쓴이: 아 계절학기 듣고 인턴 해야 해서 안되요

사장님: 그럼 졸업하면 일할 수 있나?
글쓴이: 저는 고연봉 받는 미국회사에서 일해야 해서 안되요. 대신에 영주권 해주면 생각은 해볼께요. 일은 계속 미국회사에서 하고 영주권은 사장님이 일단 진행해 주세요.

글쓴이 결국 먹튀

댓글수집하시나욤? 쿄 쿄쿄

요즘 애들 사기꾼이네.
생각하는게 참 저질스럽다.
기대고 동냥질이나하지 스스로 열심히 일할 생각을 안해.
학비는 네가 밤 낮으로 일해서 모은 돈으로 충당하는 거다.
무식한 머리로 대학가도 성적이 안좋으면 좋은데 취직도 안됨. 성적표 요구하거든
그래서 빚지고 갚지도 못하는 미국인들이 많은 거다.
대학 나오면 취직 잘하고 돈 많이 벌거란 착각해서.
장학금 못 받는 실력이면 그냥 취직해서 일하는게 답!

무슨 2년치 연봉과 보너스를 일하지도 않는 직원에게 선지급 하는 회사가 있나요? ㅋㅋㅋ 더구나 아무런 능력과 포텐도 없는 무자격 지원자에게 ㅋㅋㅋ 지금이 무슨 거상시대인줄 아시나 ㅋㅋ 연타발 군장한테 질해보슈

장난이 아니라면, 여태껏 남에게 받아먹기만 하고 삥뜯어 살아와서 현실 감각이 없는지도 모름.

말로만 듣던 사이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