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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준엽 뉴스 재밋게 찾아 보고 있는데요. 클론 때는 전혀 거의 관심도 없었는데…ㅋㅋ 얼마전에 기사들 읽어보고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다 읽어봤는데….성격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기도 하고….재밌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겼는데….그래도 좀 이해안가요. 대만 금잔디랑 어떻게 그렇게 속궁합도 안맞춰보고 바로 가서 혼인신고부터 할수 있었을까요? 물론 둘다 첫사랑이니 20년이 흘렀어도 처음의 그 애틋함이나 감정들은 이해할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50넘어가면 남자는 퍼포먼스가 안되기도 하고…그렇쟎아요. 구준엽은 그런게 전혀 거칠게 없었으니까 그렇게 빨리 결정하게 되널까요? 그래도 젊었을때랑은 몸도 얼굴도 많이 달라졌던데…..50대 나이때는 밤일이 그다지 결혼하는데 중요한 고려사항은 아닐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구준엽이 아직도 너무 건강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