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수가 책을 써도 무쓸모할거라고 말을 해도 자신의 생각대로 나갈수 있는 추진력.
2. 수백 페이지를 완성해 내는 꾸준함.
3. 비록 이번 책쓴 것이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실패로 부터 배운는 자세.

Brad는 꾸준히 책을 쓴다면 10년후의 Brad는 지금의 그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발전해 있을겁니다.
그러나 여기서 깐죽거리는 애들은 10년후에도 깐죽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즉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모닝똥 싸면서.

1,2 까지는 인정
3번은 글쎄요… 브래드의 치명적 단점이 3번의 결여인데요…

1,2를 가지고 다른사람들의 선한 피드백 무시하고 엉뚱한짓만 하기를 벌써 15년째.

let’s see

봐, 정신병자 대깨문들은 이렇게 뭉친다니깐 ㅎㅎㅎ
브랄도, 칼있으마, 흠, 유학이, 항문이, 귀요미, ㅇㅉㄹ ㄱ….어디서 단체로 배우냐? ㅎㅎㅎ

마지막 모닝똥은 빼라
어르신 진지 잡숫는데 더럽다

감사합니다.

대략 500장 넘게 쓴 것 같은데….

그냥 하는 김에 800페이지 넘기기로 했음….

아마존이 허락하는게 825 페이지인데…..

대략 805페이지나 그 정도….

마지막 책이 될 수도 잇는데,
그렇게 해야 후회가 안 남을 것 같음….

출간일 같은 것 없구요….

매일 매일 1-2장 씩 core idea만 더할 생각임….

다른 책들 읽어가며, 내 의견 더해 쓰면서,
800장 넘을 때까지….

그런데, 제가 조사해 본 봐에 따르면,
거의 히트작들은 두꺼운 책이 많더군요….

Game of thorn도 5권 5,200 페이지….

해리포터, 아웃랜더도 700페이지 넘는게 많음…..

실패작들은 압도적으로 얇은 책이 많음….

지금 확실하게 bet 할 수 있는게,
자기 계발서들은 다 600페이지 이하인데,
미국에서 가장 두꺼운 자기 게발서는 쓸 수 있을 것 같음….

그래야 10년 후에라도, 누가 800페이지 이상 검색 엔진에 넣었을때,
내 책만 결과로 나올수 있는 거고….

님도 성공하십시오.

차대 행인 사고를 조사해보니 횡단보도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차에 치이더군요.
횡단보도에서 차도를 건너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노벨상 받은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금발이 많더군요.
저는 금발로 염색을 했기 때문에 노벨상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사해 본 봐에 따르면, 거의 히트작들은 두꺼운 책이 많더군요….
제 책은 800페이지가 넘기 때문에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

귀요미 미친놈이 빨아주니 부랄도 더 신났잖아.
니네들 밖에서 따로 만나라 좀 이색히덜아~~칼있으마도 초대하고 이 색히야~

3번이 없기 때문에 저 나이 먹도록 지금까지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겁니다.

자..오늘은 먹이 그만 주세요. 내일 또 구경오시구요.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그중에 나의 스승이 있다.”
공자

귀요미랑 부랄도랑 존나 잘 어울린다.
그러기도 힘든데…. 둘다 정신병자 라…

That’s what your mom said when you were born. 😉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보시다 시피, 여기 찌질이들 정상이 아닙니다.

오늘 Chapter 80에 쓸 내용인데….

몰기지가 위험한 이유는, 그 자체도 멀쩡한 집 값을 두배 내는 큰 손해지만,..

거기 정신이 팔리면,
다른 투자 기회가 와도 놓치기 쉽다는 것임….

여전에, 다람쥐가 집안에 들어 온적 있는데….

창문을 아무리 크게 열어놓아도 출구를 못찾더군요….

정신이 우리집 고양이에게 팔렸으니까요….

몰기지 있는 상태로는 직업을 작가로 바꾸지도 못할 뿐더러,
그렇더라도, 글을 편안히 쓰기 힘들다….

그런데, 빚이 있는 상태로는 투자건 뭐건, 매사가 그런식임….

찌질이들이 여기 개념글 한편 편안히 못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고…..

실험해 봐야 알겠지만….

두께와 판매량 사이는 확실히 상관관계가 있음…..

얇지만, 무척 많이 팔린책은 거의 없음….

두껍지만, 많이 팔린 책이 100배는 많음.

얇은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으니,
일단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것을 하는게 중요함.

판매량하고 상관관계 있는 지표들이 있겠죠 당연.

가장 상관관계가 큰게 ‘책의내용’ 아닐까요? 이미 내용은 여기 조금 공개한거가지고 반응보면 느끼시는게 있을텐데요?

선한 피드백 다 무시하고,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훨씬 작은 책두께에만 집착하는 것이 브래드님 콘도에 들어온

‘다람쥐같은 짓’ 아닐까요?

샐러리안건드리고
캐시로 산 님콘도보다 비싼 콘도 포함 집 렌트 몇개 굴리고 주식투자 배당나오는걸로
모기지 전부 페이하고도 돈이남으니까요 다른사람 걱정은 넣어두세요.ㅋㅋㅋ

님이 모기지를 싫어하던 안하던 관심없는데, 해보지도 않아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걱정은 굳이 안하셔되되요

여기 사람들은 평생 자기 계발서 한 권 안 읽는 사람들임.

특히 영어책은….

소프라노즈 같은 드라마는 한국에서 인기를 못얻었어도,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현대 영어권 특성이란게 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겟으면 아닥 바람…

예를 들어, 오늘 PBI가 무척 많이 떨어졌기에,
다시 $3.44에 150주 들어갔는데….

너희는 월말이라,
월세, 몰기지 걱정하는 시기 아니냐?

이런식으로 기회를 계속 놓친다는 말임….

그것도 무려 3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