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걸려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Health insurance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 번 물어봤으나 대답을 못들어서. 사실 빨리 은퇴하고 싶어도 보험에 돈이 많이 들어서 회사를 선듯 그만두지 못하는데, brad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401k도 궁금하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401k 하는 사람들을 루저로 보던데…

지병이 있으신가요?

솔직히, 태어나서 병원 2번 밖에 안가봐서 이런 고민 한 적이 없음…

지금은 아니지만, 자동차 소유를 18년 간 했는데….

단 한번도 보험을 쓴 적이 없음….

완벽한 손해…

차이점은 건강 보험의 경우…

65세 되면, 어자피 미국 전국민 Medicare 나옮….

이미 월급에서 내고 있을 것임…

1. 추가 보험료 내면서 막살거나….

2. 건강한 상태라면,
65세까지만, 조심스레 사는 방법이 있음….

판단은 알아서…

기생충이네완전 ㅋㅋ세금도 안내는 백수가 열심히 일하는 남들이 낸 세금 피빨아먹을궁리나하다니

“Liability insurance is required for all motor vehicles that must display license plates and are being driven, including cars, vans, motorcycles, recreational vehicles, trucks and buses.” https://www.ilsos.gov/departments/vehicles/mandatory_insurance.html

브래드 범법자네? 일리노이에서 무보험 운전 불법임

우버…

우버가 뭐? 18년동안 자동차 소유했다면서. 그거 무보험으로 몰았으면 여태 죄짓고 산거잖아

IL은 매년 registration 갱신할 때 보험 안보여주면 안됩니다. Liability는 있었겠죠.

그때는 있었지….미친 놈아…

지금 계산해 보니, 1만불이 넘네….

단 한번도 쓴적도 없는데…..

동문서답 말고 골라라

1. 무보험
2. 메디케이드
3. 와이프보험에빌붙기
4.오바마케어

네개중에 뭐냐

난 건강하니까 아플때 병원가서 돈 내는게 매달 보험료 나가는거보다 쌈. 나중에 병원비 많이 나오면 네고하면 되니까 너네들 보험료내는것보다 쌈. 이런 마인드인가? 와이프와 아이들 보험도 또같은 생각인건가?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명언: 보험들지 마라….

이딴 비디오 볼 시간 없는데
원글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ㅋㅋㅋ
무보험인지, 아내가 어디 보험 들고 있는거에 기생하고 있는지, 오바마케어인지
유산도 빵빵한 자칭 자수성가 대부호가 이거도 대답 못해?

난 묻는 니들이 더 이상해.
치통에 냅다 낫또 쳐먹는게 치료법인 애한테 뭘 보험을 물어봐.
있겠냐?

health insurance가 아예 없는건가요? 아니면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용하시나요?
자신은 그렇다 해도 애는?

메디케이드 타먹고 있을거같네요.

결국 그랬던건가요.

딱 보면 사이즈 나오네요.
“사회의 기생충”

싸우지마 나너무무섭다

차 보험이 있지만 사고나서
쓴적이 없다고
그래서 손해라고

아 그렇구나 내가 잘못 읽었다 미안하다 브래드야 ㅋㅋ
근데 운전이라는게 나만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거도 아니고
엉뚱한데서 남이 실수한거로도 사고가 날수 있는데
여태 운전하면서 무사고였기 때문에 보험은 손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냐?

사고 난 적 한번도 없음…

사고 당하는 것도,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는다거나….

이상하게 운전하는 경우 자주 당함…

난 주차도 황당하리만큼, 멀찍이 떨어뜨려 했는데….

주차장 사고 같은것 전혀 없었음….

이제부터는 걷기, 자전거, 킥 스쿠터, 대중교통, 우버….

아주 가끔 렌트카인데….

가족 여행 같은 것 빼고, 차가 필요한 적 이 없음….

사람들이 하는 큰 착각인데…..

문제가 생기면, 병원, 보험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음…..

일례로 코로나로 병원가서, 완치된 사람 한 명도 없음….

집 대신, 거기서 죽는거지…

좀 심한 경우는…..

멀쩡한 사람이 병원 가서 죽는 경우도 제법 됨….

의료 사고로 죽는 사람, 공식적으로 하루 600명….

서세원도 그 중 하나인데,
의학 지식이 없을 수록, 보험에 의지함….

술, 담배 하면서 보험 때문에,
직장 생활하는거, 허튼 짓임….

난 다 알기에, 식생활 개선으로 25킬로 감량….

이게 유일한 방법임….가장 싸기도 하고….^^

이쉐키는 지 딸이 아파서 죽는다고해도 낫토만 먹일 넘이네. 헐.

걍 돈이 없어 병원 못간다고 해!
걍 돈이 없어 차도 못사고 티비도 못 산다고 해!
걍 인컴이 없어서 몰게지 못 받는다고해!
걍 능력이 안되서 직장 못구한다고 해!

내가 낸 세금으로 복지혜택 다 받아 먹고
조동아리만 살아 옷장에서 하루종일 개솔만…

She has an “all kids” insurance.

Never been in hospital.

이쉐키 내가 낸 세금으로 저소득층 혜택 다 받아먹네!
큰집 사는사람 욕 하지 말어라. 내가 땀흘려 돈벌어 낸 세금으로 니 딸 Illinois all kids 보험커버해주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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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24.***.244.132. 2023-05-22. 20:51:53
She has an “all kids” insurance.
Never been in hospital.

일리노이에는 allkids라는 18세이하 애들을 위한 보험이 있습니다. 저소득 가정이면 어느 애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불법이민자가정 자녀도 가입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최소한 애들은 치료받을 수 있게 하자는 일리노이 복지 정책입니다.

저소득 가정만 가입 가능합니다. 다시 말합니다. 저소득 가정만 가입 가능합니다.

부자들에게 기생해서 사는 거지 주제에…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부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어야 할텐데….

“All” kids.

My saving is over $650,000.

I am wealthy.

If we can get it legally, we will get it.

자산이 $ 6,500,000은 되어 이자소득으로 $300,000은 되어야 자신있게 wealthy라는 단어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 650,000에서 투자 수익 $ 30,000이면 저소득층입니다.

Investment income: $65,000

On my way to 10 M 😄

브레드씨, 정부에서 주는 빈민구제혜택 다 받는다고 해도3인 가족이 연수입 평균 만오천불로 어떻게 살아요??
주식이 50만불 있으면 뭐합니까? 그거 쓰면 디비던이 줄어서 일년에 수익이 만오천 밑으로 확 내려갈텐데.. 난감하네.
딸애 스포츠나 음악같은 활동은 시키나요? 하루에 밥은 3끼 먹나요? 토키처럼 풀만 먹고 사나요?
나이가 50인데, 노후대책은? 제래로 된 직장을 안 가져봤으니 401k나 HSA같은것도 없을테고.. 진짜 난감하네.

저소득층 받는 혜택 보면서 본인이 부자라고 주장

대깨문답다

주식 채권에다 콘도 집까지있는데
저소득층 헤택을 어찌 받은거냐?

Stupids don’t know benefits.

$78,000 = capital gain

$110,000 = dividends + interests

Total invest income =$190,000

Plus book royalty, etc

$65,000 a year

$35,000 savings

일리노이에서 all kids((CHIPRA)) 보험 가입하려면 3인가족 기준 연수입이 3만7천 넘으면 안되는데..
어덯게 연 수입이 6만5천이란 말이지? 뻥 좀 그만치쇼! ㅋㅋㅋ

ㅋㅋㅋㅋㅋ 틈만 보이면 어떻게든 거짓말 하나 더 우겨넣으려고 발악 ㅋㅋㅋㅋ 진짜 악질이다

아니 연수입전에 콘도 집이 있는대도
저소득충이야?

뭐야이거 난 노가다 하느라고 땀을 비오듯이 쏟고 땀이 노무노무 쏟아져서 눈이 안떠지는데
먹고살기 힘들어서 에이 그런데

아니 그런데 브래드놈은 집구석에서 부랄만 끍적이면서 저소득층 혜택을 받는다고?

난 하나도 못받고 사는데 미국이 이거 어찌돌아가는거야 아이고 열받아

> $78,000 = capital gain
> $110,000 = dividends + interests
> Total invest income =$190,000

지난번에 5년간 수익이라고 말했잖아요. ㅋㅋㅋ
거짓말을 하려면 정보를 최소한으로 가려야하는데, 온갖 정보를 노출시켜놓고 이제는 무슨 거짓말을 하실 수 있을까?

제가 유학생일 때 올키즈를 신청해본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세금신고 서류를 제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브래드님이 자본소득을 누락하지 않고 소득신고를 제대로 한 거라면, 저소득층이라서 올키즈에 자녀를 가입시킬 수 있었던 거죠.

어차피 부자라는 거 믿지도 않았지만, 올키즈 이야기만 안꺼냈어도 혹시나 하는 1%의 마음은 가질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1%마저 무너지네요. ㅋㅋㅋ

그래도 자산 600,000달러 가지고 계신 거 대단한 겁니다. 계속 노력하시면 원하시는 대로 10M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럴러면 여기서 놀지 말고 투자에 더 전념하셔야 할 듯…

만약 연봉 100,000달러를 받는 직장인이 있다면 이율을 5%로 계산한다면 그 직장인은 2M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직장인 재테크의 목적은 퇴직하기 전 그 가상자산만큼 자산을 불려놓은 거죠.
그 목표에 초과달성하시는 분들도 있고 도달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면 은퇴후 어느정도는 여유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직장에 목매인 노예같고 우습죠? 직장이라는 게 일종의 가상자산이니 실자산으로 바뀌는 날까지 어쩔수 없죠.
투자가 잘되는 날이 있으면 안되는 날이 있듯이 직장생활이 평탄할 때도 있지만 정리해고 당하는 때도 있죠.
투자에 리스크가 있듯이 가상자산인 직장을 관리하는데도 리스크가 있는 겁니다.
직장인들은 그렇게 재테크를 하며 살아갑니다.

자산 650K를 가지고 있어도 실제 연소득은 30,000. 저소득이라고 밑천인 자산을 함부로 소비할 수는 없죠. 시장이 나빠지기라도 하면 소득은 더 줄어들게 되고, 심한 경우는 자산이 감소하죠. 그러니 고정비용이 나가는 모기지, 보험 등등을 기피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 자본소득이 일정 수준이 – 이런 사람들을 부자라고 합니다 – 되지 않는 한 직장인에 비해 저소득이 되고, 더 돈의 노예가 됩니다.

계약직이라도 좋으니 꾸준한 수입이 들어오는 직장을 잡아보세요. 투자하시는 걸 보니 단타치시는 분도 아닌 것 같고, 직장생활하면서도 투자 가능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게 재테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만 두시더라도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Probably I made 2M.

After spending, including home purchase, $650,000 left.

$38,000 doesn’t make sense.

Wife got all kid, but we made way more than that every year.

Wife is rich enough that I have never give her money.

IRS와 GOV 싸이트에 brad kong과 샴버그 집주소넣고 보험사기로 리포트했습니다.
아래링크보면 3인가족 37,290불/yr 인컴 이상이면 All Kids program에 가입할수 없습니다.
이는 세금을 훔쳐가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변호사 구하시고 준비하세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https://www.benefits.gov/benefit/1601

저도 신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탈세, 사기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는거 같은데….
브래드님은 빨리 변호사 알아보세요. 판사한테 몰라서 그랬다라는 변명은 안통합니다.

이젠 백수 마누라가 부자라네.. 30불어치 장봤다고 그렇게 싸워놓고. ㅋ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에 또 거짓말!
너 윤석열이냐?
느낌으로는 백만장자?

보험 사기치는 악질이거나
말한거 대부분 구라이거나

둘중하나지
모두가 알듯 후자라고 봄

Stupids waste time.

I can make income less than $38,000 from next year.

No sell, no capital gain 😄

어차피 38k 넘은적이 없었는데 내년엔 뭘 적게 벌어??
남들 고급차 타고, 해외 여행가고, 큰 집 살면서 지불한 10만불 넌 안 썼으니까 매년 10만불씩 번거나 마찬가지라구?? ㅋㅋ

Worry about your stupid mortgages.

음… 주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군요. 그럼 나와는 상관이 없는 케이스입니다.
주변의 조기은퇴한 동료들은 대충 2만불씩 매년 health insurance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시스템에서 저소득으로 분류되어도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입니다. 그게 맞건 틀리건 상관없이 말이죠.

상식적으로 너무 많음…

수술 한번에 얼마나 한다고….

그럴 일이 평생 몇번이나…?

술, 담배 끊고, 채식으로 돌리고, 살 빼세요….

병원이 뭔가를 해줄것이라는 기대를 버려….

그런 마법같은 첨단 의학의 시대는 우리 일생에는 안와…

브래드 화가났네. 조금만 더 하면 울겠다.

으이구

딸래미만 불쌍

과학자 의사들이 매일 연구하고 발전시킨 첨단의학을 믿지 못함. 단 한사람도 인정하지 않는 자신의 경제상식과 비과학적 식단은 사실이라고 믿음.

돈없는 그지가
그 현실을 부정하려보니 개소리를 늘어놓다못해
이제는 그지 백수라 보험없는 처지를 의학이 별로여서 일부러 보험이 필요없다는
의학전체를 부정해버리는 궤변에 다다름

근데 치과는 왜그리다님?ㅋㅋㅋ

치과는 아프니까요.
아마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깨질거 같거나 마비가 오거나하면 당연히 병원갈거고 그때는 의학을 찬양할겁니다.
굉장히 선택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거 같아요.

현실은 백수, 똥콘도, 클로젯, 코인세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