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님 정신차려주셨음 좋겠어요..

  • #3815385
    빛도 자산 198.***.72.66 2092

    당신보다 돈도 많고 시간적 여유도 많은 부자들이 왜 은행에가서 담보까지 잡혀가며 돈놀이를 할까요?
    그사람들이 당신보다 멍청하고 할짓없어서 그럴까요? 그사람들은 딱 계산기 두둘겨가며 은행이자 내는것보다 투자금액을 (ex. 자기 투자금액 50% 은행빛 50%) 늘려서 return을 쌔게받는게 더 이득이라는걸 이해하는 사람들이에요.

    예를들어 1년에 은행이자가 7퍼라고 할때 그거보다 return을 더 쌔게 가져가면.. 그만큼 남는장사잖아요. 그 남는 장사놀이를 할때 투자금액이 쌜수록 더 리턴이 커지잖아요.

    생각해보세요. 걸어다니는 초등학생들도 이해할수있는걸 왜 자꾸 부정하시고 자기합리화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대출이라는걸 제대로 보셔야 해요. 대출은 미래의 저렴한 가치의 돈을 (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하락) 이자를 부담하면서 현재의 높은/타당한 가치의 돈으로 앞당겨서 빌려올 수 있는것이죠. 진짜 부자가 되려면 감당할수있는 범위 안에서 돈놀이하며 미래의 돈을 현재 시점으로 가져와서 쓰는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Brad님은 애초에 이해를 못하고 부정하시니.. 여기 계신분들이 답답하신거에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세요.. 추해보일수 있답니다..ㅎㅎ

    • 브래드식논리 193.***.18.67

      대출이 있으면 거기에 신경쓰여서 아무리 투자해봤자 수익률이 높을수가 없다고 우기는 사람이라… ㅋㅋㅋㅋ
      딱 자기 집값이랑 포트폴리오만 우상향 할거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빚투 영끌 레이오프 파산 퐁퐁이라고 생각함

    • fact 172.***.188.101

      브래드는 모기지 받아서 하우스 살 수 있는 사람들한테 반감이 있어서 알면서도 일부러 저러는거임. 왜냐면 본인은 소득이 일정하지 않고 액수도 적어서 그렇게 못 하거든 ㅋㅋ 수입원이 없으니 배당에 집착 하는거고. 이 웹사이트에 아무래도 전문직이나 개발자가 많이 모이니 미씨나 마일모아 말고 여기 자꾸 와서 트롤짓 하는거임. 브래드 본인도 상황만 되면 모기지 받아 큰 하우스 살걸?

    • …… 174.***.201.42

      Brad 많이 아파요.. ㅠㅠ

    • bra 69.***.85.208

      걸어다니는 초등학생들도 이해할수있는걸 왜 자꾸 부정하시고 자기합리화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브래드는 모기지나 론이니 받고 싶어도 못받거든요 그지라서. 그러니 신포도를 만들어야 저놈도 살죠

    • 지나가다 174.***.73.182

      알아듣지 못하는 정신병자한테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하는 니들도 이상하다.

      • Ж 172.***.167.112

        나도 처음엔 브래드가 알아듣게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곤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브래드는 마음의 병이 있다는걸 깨닫고 이젠 더이상 설명 안함

    • ㅋㅋㅋ 97.***.79.146

      정신병자에게 설명 해 봤자 입만 아프고 손만 아픕니다.

      그냥 냅두세요.. 저렇게 똥콘도 원베드에서 평생 찌질한 루져 인생 살다가 가는거죠 뭐.
      저런 기생충 같은 불쌍한 거지들을 위해서 사회에 복지 시스템이 존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많이 벌어서 저런 거지 정신병자들 도와주는거죠. 도서관, 병원, 교육 시스템…

    • 브황 73.***.90.165

      브황없으면 이사이트망한다

    • 브래드 친구 100.***.18.109

      브래드 물고 늘어지는 너네들이 더 또라이 같다.

    • 47.***.215.116

      빛도 자산 198.***.72.66 129
      당신보다 돈도 많고 시간적 여유도 많은 부자들이 왜 은행에가서 담보까지 잡혀가며 돈놀이를 할까요?
      그사람들이 당신보다 멍청하고 할짓없어서 그럴까요? 그사람들은 딱 계산기 두둘겨가며 은행이자 내는것보다 투자금액을 (ex. 자기 투자금액 50% 은행빛 50%) 늘려서 return을 쌔게받는게 더 이득이라는걸 이해하는 사람들이에요.

      예를들어 1년에 은행이자가 7퍼라고 할때 그거보다 return을 더 쌔게 가져가면.. 그만큼 남는장사잖아요. 그 남는 장사놀이를 할때 투자금액이 쌜수록 더 리턴이 커지잖아요.

      생각해보세요. 걸어다니는 초등학생들도 이해할수있는걸 왜 자꾸 부정하시고 자기합리화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대출이라는걸 제대로 보셔야 해요. 대출은 미래의 저렴한 가치의 돈을 (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하락) 이자를 부담하면서 현재의 높은/타당한 가치의 돈으로 앞당겨서 빌려올 수 있는것이죠. 진짜 부자가 되려면 감당할수있는 범위 안에서 돈놀이하며 미래의 돈을 현재 시점으로 가져와서 쓰는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Brad님은 애초에 이해를 못하고 부정하시니.. 여기 계신분들이 답답하신거에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세요.. 추해보일수 있답니다..ㅎㅎ

    • 12 24.***.9.190

      웃긴사람이네.
      brad가 자기경험 자기의견 피력할수도 있는거고,
      나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부분도 있더구만.

      원글이 뭔데, 글을 써라마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둥.

      • brad 98.***.171.146

        감사합니다….

        찌질이 하나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다른 정상적인 분들까지 피해가 가는 것 같군요…..

        주거 목적인 집 하나는 아무 때나 사도 되고,
        몰기지 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 brad 98.***.171.146

          저도 부모님 도움 없었으면, 몰기지 들었을텐데….

          그것 믿고, 비싼 집을 고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돈이 없으면, 당연히 저렴한 집을 골라야 하고,
          그래도 비싸면 빚을 쓰는 거죠…

          어쨋든 10년전에 끝났는데,
          개인적으로 그때 해결하기를 잘했다고 봄….

          인생 이란게 산 넘고 산인데,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내가 어쩌다가 돈만 아는 인간이 되었을까?

          • passerby 160.***.93.203

            Well, this makes sense.

    • 망상 146.***.195.83

      응 망상 뇌피셜
      작년 기준으로 winnetka랑 northfield 지역 주택 거래는 34%정도만 올캐시였음
      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interactive/2023/all-cash-buyers-housing-market/

    • 다모아 172.***.169.118

      지 꼴리는대로 말을 내뱉지만
      팩트체크하면 95%는 헛소리임을 알 수 있음.

      이게 정신병자 아니면 뭘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