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봐라

  • #15160
    ^^ 24.***.78.8 4846

    너같은 쓰레기한테는 기본적인 존댓말도 과하니까 그냥 말놓을께
    bk 너부터 말조심해야겠구나
    이자식이 아무한테나 당신당신 그러면서 앵기네
    너 내가 알기로 20대중후반으로 알고있는데 니 배움의끝은
    어디까지 인줄은 모르겠다만 이런식의 안하무인식 댓글이라면
    먼저 니 정신자세부터 뜯어고쳐야 할것이다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이라해서 아무한테나 당신?

    현재 회사원에, 그렇게 삶이 빡빡하지는 않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20대 중후반 남잡니다

    이거 니가 쓴글이니 발뺌은 못할것이다
    글쎄 니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얼마나 성공한인간인줄은
    모르겠다만 내가보기에 아무한테나 당신당신하는 니 아가리는
    쓰레기수준이라 할만하구나
    20대중후반에 니가 배웠으면 얼마나 배웠을까 먼저 인간이되 이자식아

    이게시판에서 니가 싸움닭이란 글은 여러번 봐왔다만 젊은놈의 치기정도로
    치부하고 말았는데 이건뭐 완전 안하무인이네 이자식은…..
    니가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너같은놈을 위해 옛날부터 자주쓰는 말이있지
    우물안의 개구리

    • ^^ 24.***.78.8

      아아..그리고 내가 한가지 빼먹었는데 난 너같은 애색기하고 댓글놀이하고
      싶은생각없다.아놔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넌 너하고 의견갈리면 니부모한테도 당신어쩌고 그러면서 개기지?
      여기까지 ……난 쓰레기하곤 말안섞는다

      • bk 151.***.224.45

        당신이 제 부모입니까?

        질문글에 그따구로 앞으론 댓글달지마시죠?
        당신이 어떠한 질문을 했을때 “말같지도않은 소릴하시네요” 이러면 기분좋습니까?

    • 허허 24.***.224.26

      지나가다 한마디… 당신이란 말은 원래 너에 높임말아닌가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여러사람들이 보는 이곳에서 자중합시다.

    • 사전 198.***.210.230

      당신 當身 대명사 ★★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당신의 아내 보냄.
      당신, 요즘 직장에서 피곤하시죠?
      당신에게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소.

      3 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뭐? 당신? 누구한테 당신이야.
      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4 ‘자기3’를 아주 높여 이르는 말.
      할아버지께서는 생전에 당신의 장서를 소중히 다루셨다.
      아버지는 당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하신다.

      여기서는 3번 의미때문에 문제인듯…
      자중하소서…

    • 미시간 98.***.52.135

      지나가다가…하 참 승질하고는..만약 중년 나이에 그 승질이라면 참 불쌍합니다…

    • 무슨문제 99.***.217.73

      당신이라고 했다고 해서 BK이라는 분을 10는건가요? 무슨 문제 인데 원글님 그렇게 화나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원글님 글 넘 보기 안좋습니다. 좋게 해결 되었으면 하는 1인.

    • j 12.***.234.130

      저 중년인데 ‘인간이 된다’는 것은 나이가 기준이 아닌것 같네요. 이 원글 쓰신 분 나이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는데 혹 40이 넘은나이에 이렇게 글을 쓴다면 …. 그냥 전 세상 살기 힘드시죠 하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젋은 놈의 치기라.. 혹 bk라는 분이 제 글 보신다면, 이 원글.. 그냥 나이만 먹느라고 힘들게 사신 분의 치기어린 글 정도로 이해하세요.

    • 어째 98.***.95.8

      내가보기엔 bk님이 잘한것도 별로 없는데, 왜 그분을 옹호하시는지… 솔직히 ^^님도 이전 댓글에 까칠하게 댓글을 다셨지만, 그건 그 글 원글하고 ^^하고의 문제인데, bk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보지도 못한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별로 안좋을거같은데요.. 다들 bk 님이 고용한 알바들이신가..

      자신이 공개한 bk 님 나이를 알고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화 안내는 사람이 바보 같은데요..물론 ^^ 님께서 너무 거창하게 반격을 하셨지만, 저같아서라도 한마디 정도는 했을듯.. 물론 내 옆에있었으면 ‘작살’ 났을거구요.

      참.. 그리고 ‘당신’ 이라는 단어가 이런 상황에서는 듣는 사람한테 굉장히 열받게 들린다는 걸 모르시나요? 다들 미쿡에서 너무 오래사셔서 한글 개념을 다 잊어버리셨나?

      • bk 151.***.224.45

        제가 여기서 알바고용해서 뭐하겠습니까 ㅎㅎ
        제가 제 3자 주제에 그렇게 댓글달아서 화나셨죠?
        어째님도 지금 제 3자라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 보지도 못하셨으면서 ‘작살낸다’ 라는 단어는
        제가 썼던단어보다도 더 거치신거 같은데요.

    • 비자 98.***.56.75

      먼저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는 자세는 커녕 다른 사람들 댓글에 딴지나 걸고 있군요.

    • 지나가다 24.***.152.165

      bk 글 짜증난다에 한표.

    • 99.***.67.10

      이분 저번에 리스관련글 올렸던 분 아닌가요? 보니까 대부분 잘못된 정보던데 전문가인 듯 착각하고 계시고 그 글 보신 다른 분들도 잘못된 정보로 인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신 듯 하네요.

    • Yurie 98.***.108.10

      BK님 수고 많습니다. 답글 , 댓글 한자라도 안쓰는 눈탱이들 많은데..(저 포함해서)

      항상, 댓글에 조언에 격려에 듣도 보도 못한 정보를 자세히 올려주는 이런분들이 한때는 욕을 먹고
      이제는 댓글도 안달지요..

      나만 알면 그만 너는 어떻게 됐든. 어째든 조언은 그 댓글자들의 의견입니다.
      결정은 원글자 들이 하는겁니다..
      BK님 홧팅,,, 저는 Yurie아이디 만 씁니다.. 저도 컴맹에 카맹 입니다..

    • 76.***.248.162

      bk 님에 대해 비방성 글을 남기시는 분들 심정이 일견 이해도 됩니다만, 사실 따져보면 이게 무슨 십대들 감정 풀자고 만든 게시판도 아닐텐데, 도움 주고 받는 글 올리면서 몇 번 감정 상했다고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bk님의 한 두마디가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들을 건드리는 경우들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말투가 좀 자극적일진 몰라도 bk 님은 누구나 아시다시피 다른 사람들 도움준다고 오랜 기간 애쓰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좀 자중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