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udi A4 중고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혹시 현재 이차량을 소유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읍니다.
대부분 마일리지가 100,000 이 넘은 차들인데 가격이 좀 낮은 차량들은 대부분 가격이 좀 들어가는 maintenance를 하지 않았더군요.
예를 들자면 timing belt, water pump, disc cluch(수동차량의 경우) 등등.

혹시 위의 세가지 교환비용이 대략 어느정도 할지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솨~!

딜러 서비스에 전화 한통 하셔서 견적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아우디가 고치는데 꽤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It depends on where you live,It costs $900 to $1,600 to replace
T-belt and tensioner only. I don’t know you’re looking VR6 or
1.8 Turbo.
But even with extended warranty, I don’t think it’s a good choice.

timing belt, water pump해서 $1300.00 지불했습니다. 딜러도 아니고 그래도 실력있고 저렴하다는 일반 정비소에서 했습니다.
A4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주행성능 좋습니다. 힘있게 잘 달려줍니다. 고장없을때는 정말 좋은 차입니다.
그러나…
1년반정도 소유하는 동안 이런저런 잔고장으로 계기판에 warning sign 들어와있던 기간이 아마 1년정도 될겁니다. 그중 3개월정도는 정비소에 들어가 있었고 또 2개월정도는 대충 타고다니면서 정비소 들락날락 거리는데 허비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결국엔 못고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딜러에가니 $1500불정도하는 무슨 센서를 일단 교환해봐야한다 그리고 추이를 지켜봐야하는데 돈이 더들수도 있다는 말에 정나미가 확 떨어져서 엄청 손해보고 다시 되팔았습니다.
다신 독일차 안산다 마음먹었는데, 그후 1년지나 또 독일차를 사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번엔 벤츠 c클래스. 다행히 이번 c class는 지난번 아우디 a4에 비해 고장이 없네요.

I payed around $900 for the belt, tensioner and water pump two years ago. It was done by my local Audi dealer. I’m in upstate NY. Sure you’ll have problems with A4 and it’s expensive to maintain, so are other European c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