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이 이상해서 전화를 매일 시도는 하는데 계속 통화중이네요. 오랫동안 쓸게 아니여서 인터넷 가입도 안하고 그냥 메일로 요금 보내고 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 싶어서 여기다가 질문 드립니다.

at&t 비지니스 인터넷이고요,

for services on 넘버가 줄줄이 있고

service date: 08/06/08-09/05/08 $34.99

아래에

service date: 09/06/08-10/05/08 $34.99

이렇게 해서 69.98불이 청구가 된거에요.

monthly statement는 aug 8- sep7,2008인데요

윗에것만 해당이 되야 하는데 담달것 까지 청구가 된거 같아서요.

혹시 이번달에 at&t 쓰시는 분들 다 이렇게 담달것까지 청구서가 나왔나요?

전화를 해도 계속 통화중이니 물어 볼 수도 없고 참나..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글 좀 남겨주세요.

고마워요~

미드웨스트입니다.
저희도 전화요금은 한달 prepaid입니다. 만일 9월 10일 가입을 하셨는 데, 빌링사이클이 20일에 끊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9/10-9/20 (계약금액 * 10/30일)
9/20-10/20 (한달 계약금액)

미시가미님은 8월의 언제에 가입하셨는 지요? 가입을 8월 6일전에 하셨으면 그계산이 맞아 보이는 데요. 옛날 AT & T 쓸때도 그렇게 냈었읍니다. 하지만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한달 먼저 어드벤스로 내더군요. 가입하고 첫달에 부담이 많죠

6월5일날 인스톨해주고 6월6일부터 인터넷을 썼어요.
monthly statement는 aug8-sep7,2008로 표기되 있고
plans and services란에
monthly service -sep 7 thru oct 6 다른 빌도 monthly statement보다 한 달 더 뒤로 표기가 다 되있네요
at&t internet service란에
1 08-07/08
2 09-07/08
요렇게 1,2번으로 나눠져서 같은 금액이 2번 차지 되는게 미드웨스트라는 건가요?
3달동안 $76,79불 이렇게 내다가 이번달에 114불이 차지가 되서 황당해서요.
10월2일까지 내는 거라 내기는 내고 전화통화되면 이유를 물어봐야겠네요.
환불해줄 일이면 환불해주겠죠?

저번달에도 76불의 빌페이를 하셨다면 (다시말해 저번달에도 dsl사용요금을 내셨다면) 이번달 청구서의 8/6-9/5의 청구요금은 중복청구인것 같습니다. 전화통화가 안된다면 일단 지불하시고 나중에 통화시에 얘기하시면 됩니다. 제가 ATT DSL을 한 7년정도 써오고 있는데, 서비스는 친절하고 괜찮았습니다. 담달에 크레딧으로 넣어줄 겁니다.

요금납부 안 밀렸으니깐 중복이겠네요. 전화해서 다시 받아야겠습니다. 혹시 at&t 사무실 같은거 봤는데 핸폰 파는 곳인지 요금도 해결해주는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거기 가서 해결하는게 빠를거 같더라구요, 전화로 하는 것보다요.
여러분의 땃땃한 답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6/6 – 7/5/08 $34.99
7/6 – 8/5/08 $34.99
원래는 7월에 billing이 올적에 두개가 같이 나왔어야 하는 건데, 그런 것같지가 않네요. (한달치만 내셨죠?)
그래서 이번달에 두달치를 한꺼번에 해서 빌이 온것같네요. 전화회사는 한달 프리페이드라는 걸 명심하시고 다달이 빌링기간을 알아 보세요.

단댓님 말씀처럼 계산해 보면,
6월말 빌링 받았을때, 114불가량 내야하고
7월말, 76불
8월말, 76불
이렇게 청구되었어야 하는건데 첫달 빠진 한달치가 밀려서 이제서야 청구가 된 것 같네요…
윗 스케쥴대로 요금지불을 하셨다면 이달 요금청구에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at&T가 저를 헤갈리네 하네요. ;
그러면 plans and services monthly service -sep 7 thru oct6 $31.12로 차지하고요 at&t internet service가 agu/7 $34.99이랑 9/7 $34.99요렇게 청구를 했는데
monthly service charge랑 internet service차지 날짜들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거죠? 2개의 빌에서는 internet service 날짜가 monthly service날짜보다 한달 뒤로 밀려 있었거든요. 그래서 뭐가 이러냐 했거든요. 헤갈리게 한다 싶었어요.
첨에 인스톨 등등으로 6월에 83$정도 내고 7월부터 요금을 냈거든요. 76불 정도씩이여, 토탈로다가요.. 님들 말쌈대로 이제사 애네들이 청구했나봅니다..
컴캐스트가 그립다. 님들 감사드려요~

빌링 사이클을 바꾸면 고객에게 알려야 하는데
AT&T은 하는 짓이 단체 소송감입니다.

소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