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Annual Percentage Rate)은 보통 돈을 빌릴때 하는 이자 계산이고, APY(Annual Percentage Yield)는 돈을 저축하는 경우에 나오는 이자계산입니다. 이렇게 틀려지는 이유는 돈을 빌리거나 돈을 저축할때…초기투자비용이나 나중에 계산되는 금액을 더하거나 빼서 다시 일년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이자율이 차이가 나는 거지요…내가 빌린 이자나 받을 이자보다도…
“예를 들어 어느 은행에서 저금 계좌에 APY 5.00% 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그래서 100불을 저금해놓으면 1년에 5불이 붙겠네요. 그러면 한달에는 얼마가 붙을까요? 5 나누기 12 = 0.4166… 불? 아닙니다. 실제로는 APR (4.89%)을 계산해서 첫달에는 0.4075 붙습니다. 그리고 두달째에는 그 1000.4075의 돈에서 또 APR (4.89%) 를 계산해서 추가로 0.4076의 돈이 붙습니다. (첫달보다 이자가 조금 더 늘었죠?) 그렇게 원금, 지난달 붙은 이자를 계산해서 1년후에는 5%가 붙는 것이고 이걸 미래에 생길 이자에 또 이자를 계산했을때의 이자율을 APY 라고 칭합니다.”
엑셀에서의 계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1 에는 APR이 (0.0489 식으로), B1에는 얼마나 자주 계산 되는지 (매달이면 12, 매일이면 365) 를 넣습니다. (출처: banking.about.com/od/savings/a/apy.htm)
=POWER((1+(A1/B1)),B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