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pages already written (1-80 chapters).

Another one coming.

( 1-10 chapters)

http://amazon.com/author/bradkong

Totally 29 books.

When I am ready, I will release them one by one.

한권으로 내도 사람들이 살까 말까하는데 29권으로 나눠 낸다고?

책이 두꺼워야 광고효과도 있고 읽을 거리도 많고 책창에 넣어 놓으면 눈에 잘 띄기도 하는건데…..

얇은 책을 누가 사냐….

이건 확실히 전략 미스임…

맨 마지막 책이 콜렉션입니다…

제가 팔고 싶은 책이구요…

두꺼운책 한권 내나….

작은책 낸 다음 팔리나 보고,
나중에 묶어서 두꺼운책 하나 내나 같더군요…

ISBN 넘버 가격만 잃어버리는데, 한개에 $5.75임….

아니죠…

그럼 앞에 28권 산 사람은 마지막 책을 안사죠.,

님 말대로 처음 한 두 권을 맛보기로 내고 반응 보고 그 다음에 두꺼운 책을 하나 내는 건 괜찮은 전략이지만

자잘하게 스무권도 넘는 권수를 낸다? 전부 다 이도 저도 아닌게 될 확율 큽니다….

이거 큰 전략 미스입니다.

안사도 됩니다….

궂이 돈 계산만 하면, 작은 책 하나당 $4불, 큰 책은 $7불 수익임….

작은 책을 내는 동안 큰 인기를 얻을 가능성 없음….

그런데, 미리 책을 좀 내는게 중요한 이유는….

이런책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다음 날자를 공개해야,
나중에 큰 책도 팔림….

대체 무슨 소리인지….

큰 책 팔기 위해 작은 책 먼저 낸 다는게 무슨 소리임….

나중에 큰 책 안팔린다구요…. 작은 책 먼저 내면….

님도 님이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죠? 님 전략으로는 70만불은 커녕 70불도 벌기 힘들 겁니다….

제 얼굴이나 보세요…

http://amazon.com/author/bradkong

언제는 두꺼워야 팔린다며

둘다 해야지…

일단 책이 두꺼워야 삼….

사람 심리라는게 참….

읽는 것은 아무것이나 읽어도,
돈을 주고 살 때는 두꺼운 것을 고르게 되어 있음.

아마존 10대 베스트 셀러들 공통점이 두껍다는 것….

어느날 큰 책 하나 내놓고 안팔리면 대책 없음….

판매는 치우고,
광고라 생각하고 작은 책을 간간이 내는게 좋음….

큰 책을 안내는게 아니라….

그래야 실수를 발견하고, 다음책은 더 잘쓰는 것도 있고….

어자피 시간은 똑같이 걸림…

두꺼운 책을 낼 것이고, 그게 가장 큰 히트를 할 것임…

그 말은 즉 unbrokable로는 70만불 수익은 기대 못한다는 뜻?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