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Dream

  • #101069
    한국인 71.***.183.61 2392

    어느 나라에 있건 해당되는 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깨어 있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이럴수록 눈 부릅뜨고 살아야 하는데…

    • 까탈김 76.***.253.80

      제 속을 시원하게 해 주는 얘기네요. 100% 동감. 다른 동영상도 좀 봐야겠네욤.^^

    • tracer 198.***.38.59

      george carlin강추합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셨을 때, 아주 가까웠던 grumpy but wise uncle이 돌아가신 서글픈 느낌이었어요.

      공연에서는 강세의 조절을 위해 강한 욕설들을 많이 쓰지만, 보통 때에는 아주 온화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