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거주하지 않지만, 1년 정도 전까지 약 4년을 살았답니다. 올바니도 사람 사는 곳이라 한국 마트도 두 군데나 있고요 한인 식당이 올바니에 한 곳 그리고 트로이라는 곳에 한 곳이 있어요. 한인 교회도 꽤 여러곳이 있는데 한인 장로 교회가 꽤 괜찮은 거 같더군요. 저는 미국 교회를 다녀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거지로는 클리프톤 팍이라는 곳이 괜찮습니다. 집들도 다른 곳에 비해 최근에 지어졌구요. 쇼핑몰과 여러 부대 시설이 잘 되어있답니다. 참! 한국 마트는 두 곳이 있지만, 좀 비싼 경향이 있어서 저는 주로 차이니스 마켓을 이용하는데 웬만한 것들은 다 구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