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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로 일하는데 저번주에 스몰토크할때 다른 주에 구매해서 이사갈 집을 찾아보고있다고 얘기꺼냈는데 사수가 북버지니아(회사가 있는곳)도 좋다고 무척 조언도해주고 원래 업무관련 얘기만하고 스몰토크 잘안하던 사수였는데 오랜만에 얘기도하고 조언도 감사했음
여기까지가 저번주 얘기고. 오늘 줌으로 사수 다시만났는데 갑자기 저번주에한 집얘기말인데 나는 북버지니아에 오래살지도않았고 잘모른다, 회사 주변으로 오라는말도 아니고 이사갈곳은 너가 정하는거다고 기분좋게 조언해주고 저번주랑 다르게 선그으니까 찜찜하네;; 내가 오버띵킹하는걸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