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일리지가 이제 9만5천이 다 되어갑니다.
차는 혼다 어코드구요. 2000년 모델인데요.
여기저기 딜러에 알아보니 보통 600-1000사이 하더군요
이 가격이 합당한 가격인지요?

매뉴얼에는 11만에 갈라고 나와있는데, 아직 안갈아도 될까요?
어코드 타시는 분들 대충 마일리지 어느 정도때 가셨는지?

타이밍벨트가 다 되었을때, 차에 나타나는 특정한 현상들이 있습니까?

조언과 답변 감사드립니다.

It you’re not a car guy, follow the instructions given
in owners’ manual. There is no symptom until it’s broken.

Usually, You can check it visually first and then,
touch it with your finger. If you see or feel cracks
on rubber, it’s time to replace.
But…It’s hardly noticeable to unexperienced eye.

Good news is , even in the worst case the belt is broken,
since Accord has a single overhead cam structure(SOHC),
There would be no damage on your engine head and valves.

2001(85000 miles) Accord 입니다.
100,000정도에 timing belt 갈 생각인데…
다른 aircon belt나 fan belt (밖에서도 보이는 belt)도 그때 가는건가요?
아님 벌써 갈았어야 하나요? 불안 하네요.

같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밍 벨트를 갈려며 그 쪽으로 열어야 되니 래이버는 차지 안합니다. 근데 그 벨트들 단가 잘 보시고, 별로 안 비싼데 그런식으로 래이버 차지 안한걸 만회하려고 할겁니다. 한꺼번에 다 해서 견적 달라고 하세요. 부. 품 비용도 잘 확인하시구요. 워터펌프 잡도 아직이시면 그것도 같이들 많이 합니다. 4 실린더와 6실린더 차이가 한 150불 에서 200불 정도 차이나구요.

매뉴얼에 보면, 6-8만 정도에 갈라고 되어 있을텐데요?
그때 안가셨다면, 지금쯤 갈아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보험이라고 생각 하시고 가세요.

타이밍벨트 갈면서 워러펌프도 같이 가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이제 오래되서 확실친 않치만…
accord는 타이민 벨트가 보이나요?
대개 아니고 accord도 아닐걸로 기억하는데…
또 워터 펌프를 같이 가는 이유는…
그걸 열어야 타이밍 벨트를 갈수 있는데…
워터펌트도 수명이 있고…
열었던 워터펌프를 다시 닫아도…
샐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