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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1953년 : 이란의 수상 ‘모사디크’를 축출하고 독재자 ‘샤’를 그 자리에 임명.
1954년 : 민주적으로 선출된 과테말라 대통령 ‘아벤즈’를 축출. 20만 명의 민간인 학살.
1960년대
1963년 : 남베트남 대통령 ‘디엠’의 암살 배후 조종.
1963년~1976년 : 미군, 동남아에서 4백만 명의 민간인 학살.
1970년대
1973년 9월 11일 : 칠레에서 쿠데타 조종. 민주적으로 선출된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 암살됨.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가 그 자리에 앉고 5천명의 칠레인들 피살.
1977년 : 엘 살바도르의 군사정부 지지. 7만 여명의 살바도르 국민과 4명의 미국 수녀학살.
1980년대
1980년대 : 소련군을 격파하기 위해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테러리스트 집단을 훈련.
CIA가 30억 달러 원조.
1981년 : 레이건 정부, 반정부 세력을 훈련시키고 자금원조. 3만 여명의 니카라과인들 사망.
1982년 : 이란인들을 학살하려는 ‘사담 후세인’에게 수억 달러의 무기(화학무기 포함)원조.
1983년 : 백악관은 이라크인들을 학살하려는 이란에게 비공개적으로 무기 판매.
1989년 : CIA 요원이자 파나마 대통령이기도 한 ‘마누엘 노리에가’가 워싱톤의 명령에 불복하자,
파나마를 침공하여 노리에가 제거. 3천 여명에 이르는 파나마 민간인 사상.
1990년대
1990년 : 무기로 무장한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 쿠웨이트 침공.
1991년 : 이라크와 전면전. ‘조지 부시’, 쿠웨이트의 독재자를 원상복귀 시킴.
1998년 : ‘클린턴’, 수단의 “무기 공장” 폭파. 나중에 아스피린 공장으로 판명됨.
1991년부터 현재까지 : 미국 비행기들이 매주마다 이라크 폭격. UN은 50만 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이 폭격과 봉쇄정책으로 사망한다고 추정.
2000년대
2000-2001년 : 미국은 탈레반 정권하의 아프카니스탄에 2억4천5백만 달러를 “원조”.
2001년 9월 11일 : ‘오사마 빈 라덴’, CIA에게 훈련 받은 능숙한 실력으로 9.11테러 실행.
3천 명 사망
출처 : 영화"볼링포컬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