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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밑에 제포스트에 쓰다가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따로 올립니다~
본 이벤트는 참석율(!)이 저조했으나 뒷풀이는 저포함 무려 여덟분들이 참석했습니다~
다들 사는곳도 다르고(샌디에고빼고 거의 전 남가주를 커버(!)) 나이들도 다르지만 (솔직히 연세들은 제가 안물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어째뜬 젤 막내가 81년생임~ ^^) 그리고 비록 이야기도 짧게 나눠봤지만 다들 각자 자기분야해서 열심이신 좋은분들 같아요~ ^^
그리고 또 중요한 비밀(!)은 참석하신 여자분들이 다들 매력넘치는 미녀들이라는 것(혹시 그자리에 있었던 분중에서, “아니~ 이 아저씨 립써비스 넘 심한거 아냐? 실은 난 미녀가 아니란 말야!”라든가 아님, “솔직히 *나*빼곤 미녀들은 별루 없지 않았나? -,.-v;;;” 하시면서 반대하시면 뭐 전 할말없지만… ㅋㅋㅋ)
암튼 그러니까 남가주사시는 남자분들은 이런 사실을 특별히 참고하시고 다음 번개에는 많이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뻘쭘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