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osh4h0R8_SA

자꾸 좋지 않은 한국 소식만 전해드려 이 곳에 오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만,
주류 언론에 보고되지 않는 서울의 모습을 알려드려야할 필요를 느껴 옮깁니다.

10여년 전 필리핀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인 듯 합니다.
더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Korea가 democratic society라고 이야기 하지 못합니다.
자랑처럼 이야기하지 않구요.

그 대신 지금의 볼리비아나 온두라스처럼 외국 법인기업들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는
자본식민지로 서서히 전락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는 씁쓸한 이야기를 합니다.
007 Quantum of Solace 보셨다면 볼리비아 사람들 물없이 어떻게 착취당하고 있는 지
아주 살짝은 맛 보셨을 겁니다.
Bechtel 이라는 San Francisco 회사가 그 실제 법인기업이죠.

사람까지 가차하게 죽이는 정부가 무슨일인들 못하겠어 ?
공포정치의 시작이지.

생각해봐..노무현 대통령 정도 맘컷 요리하는 저 세력들이

일반 시민들이야 그냥 간단히 처리하겠지.
아직도

결과가 이렇게됄줄 몰랐단 말인가 ?

내가 요번참에 여기 와서 수없이 강조한것이 바로 이점이다

쇽 독트린 ~!!

공포정치.친일세력들의 입맛에맟은 경제정책 을 힘으로 밀어붙인다
조폭들이 자주 사용하지..나와바리 넓힐때..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때 그들은 계속 몰아붙인다.
그리고 개헌 대통령 연임제 ..등등..경제 정책으로 막대한 정치자금 확보 ..

고리를 잘라야하는데..그것은 서울시민의 데모로만 해결돼는게 아니다.

권력이란 분산돼있는것이다.
쥐박이가 청와대에 있다해서 절대권력을 행할수는없는것이다
각분야에는 막강한 권력들이 있는것이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 .교육 종교 .언론

현대사회의 권력은 다양히 분산돼있는것이 특징이다 .

그 각 분야의 권력들이 일치단결됄때..
그 때가 와야한다.

때…때..

때…

그때가 오면 엄청난 피의댓가가 지불됄것이다
친일 세력 완전 소탕
그과정만이
민족이 바로 서는 싯점인것이다

말이 많다. 열받으면 돌아가서 돌이라도 깨던가.

멍청한넘 짱돌들고 설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발전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