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셔야 내 삶에 위로가 될텐데…
너무 중독된건 아닌지…. 한번에 쭉 올려주면 좋을텐데…
역시 만기님은 독자층을 너무 잘 아는것 같다…

생환기 올려주세요. 기다림에 치켜 지난주에 목이 빠진…기다림이가

동감입니다. 만기님 모하세요. 얼렁 생환기 올려주세요.

저도 기달리고 있슴다… 언제 오실려나~

출장가셨나요??? 저…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데…좀 풀어 주세요..잼있는 이야기로..ㅋㅋ. 참고로 저…어제 140 모션 & rfe 들어갔습니다… 잘되길 기도 해주세요..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놀랍기도 하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꽤 덩치가 큰 프로젝트 진행중이라 글쓸 짬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어쨌든, 열심히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b3nsc님: 방금전에 영주권 관련일이 잘 풀리시길 소망하는 기도드렸습니다. 꼭 잘 되시리라 믿고 언젠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길 바랄께요…

6년만기님… 여행기에서의 행운 처럼… 정말 많은 기도빨 잘 받아서 영주권 잘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것 나누고 싶네요. 전 2006년 7월 12일에 140, 148 동시에 접수해서 한달후에 8월 9일에 140 승인 받고 그해 10월 2일에 485 최종승인으로 영주권 받은 eb2입니다. 딱 2개월하고 20일 정도 걸렸죠. 여기다 제가 받은 그 행운을 좀 나눠드리고 갑니다. 자 받으시고 원하시는 것 어서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