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기다리는 중 한국 방문

  • #3057804
    John 73.***.108.12 1964

    현재 485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콤보카드는 이미 받은 상태 이구요. 한국을 가야 하는데 아시다 시피 travel permit 쓰는 순간 H1은 날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H1 받고 나서 한국 방문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H1으로 재입국 하려는데 그럴려면 한국 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를 잡고 H1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안전한 방법 일까요? (어떤 분들은 영주 목적이 없다고 판단한 다고 하셔서 안좋다 하셔서..)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485 진행하는 동안도 꼭 백업 비자가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72.***.3.213

      영주권 받고 가시라는 말은 안할께요.
      아시다시피 h1b 인터뷰를 예약하시고 스탬프를 받으신 후 h1b로 재입국하시는게, 만일을 위해서 (485 디나이) 안전한 선택이 맞습니다.
      단, 최근 인터뷰 예약 후 소요 시간, 인터뷰 통과 승인 후 여권을 돌려받는 시간까지는 다소 시간이 지체되실 수 있으니 이점은 미리 회사에 양해를 구하셔야 할 듯 합니다.
      본인의 과거 신분 유지에 있어 하자가 없고, 행여나 그 어떤 rfe라도 해결하실 수 있다 판단 되시면 AP를 사용하셔도 무관하세요. 485를 진행중인 h1b 홀더들에게 h1b는 쉽게 말해 1차 방호벽인거에요. 콤보사용시 전선을 간다죠.

    • Sam 68.***.113.56

      저도 같은 상황인데 지금 갈등이 심하네요. 스탬핑을 하면 돈이 또 너무 많이 들어서 (가족 전부) … 변호사는 스탬핑을 추천하고.. 어떤가요 다른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