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설명 들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시절, 워크퍼밋이 나와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시작 했습니다.
1차 인터뷰 보고, 3년이 지난 후에 영주권 거절 당했습니다.
불체자가 되었습니다.
영주권 거절 당하고, 2년이 지난 지금 485 인터뷰가 잡혔습니다.
물론 485 case 번호도 없습니다.
저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없이 끄적인 글
“불체인데 인터뷰
인터뷰 하러 가서 바로 거절, 체포, 한국으로 퇴장” 이라고 써놓은 글 보고 올립니다.
정말 이런분들 보면 왜이러고 사나… 하고 참 답답한데요.
범죄자 – 지면수배가 된 사람 이나 추방재판에 회부됬는데 재판에 안나온 경우, 추방 날짜를 받았는데 떠나지 않은 사람들등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체포하고 추방 하는경우는 없습니다.
주변에 좋은 변호사를 찾아서 잘 해결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