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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11:57:54 #3529542brad 24.***.244.132 7896
1. 술, 담배 하는 여자
2. 성형한 여자
3. 광신도 (특히 기독교)
전체 여성 중, 1번이 30%,
2번이 20%,
3번이 20%.이 사람들 빼면 30% 정도의 여성이 남을텐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음.결혼할 만한 여자는 전체 여성 중 3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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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번이 합쳐지면,
빚 있는 여자가 되기 쉬움.다른 것은 몰라도, 빚은 철저히 조사해서 확실히 거르기 바람.
(이것은 여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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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최소 모쏠 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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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여자와 하느 지 모쏠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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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데, 1/2/3 번 모두 금방 알아차릴수 있어서 궂이 이렇게 까지 글쓸 필요까진 없음. 거의 상식에 해당하니..
술은 즐기는 수준은 상관없어 보이는데…. 마약이 문제지.결혼하면 안되는 여자는
어설프게 미국물 하고 한국물 둘다 먹은 여자는 무조건 피하시길..(성격이 이상한 경우가 80%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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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마음먹고 숨기면, 절대 모릅니다.
쉽게 알아 차린다는 것은,
님을 진지한 결혼 상대로 안 봤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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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OC 얼바인에 1+2+3 많음. 물리면 재산은 물론 빤쓰까지 벗겨진채 버려질수 있으니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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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특히 1.5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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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얘기도 이렇게 가끔 리마인드 시켜주면 좋음.
가능하면 캘리에서 살지 말것.
여자가 꼴려서 이혼하더라도 위자료 양육비 제대로 물림.
여자라면.. 꼬리쳐서 결혼하고 애 낳은 후 완전 갑이됨. -
추가,
각종 브랜드 잘알고 밝히는 여자. 무조건 걸러야함 -
빤쓰까지 벗겨진채 버려질수 있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한 순간에 망할 수 있는 것은 도박과 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술을 아무리 마셔도 그렇게 한순간에 안 망하고, 담배를 아무리 피워도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도박과 여자에 잘 못 빠지면, 아무리 부자라도 순식간에 빤쓰까지 벗겨진채 버려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얼바인에 살고 있는데, 언젠가는 빤쓰까지 벗겨진채 버려질 날이 올것 같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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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는 사람을 서서히 망하게 하죠.
남자도 안하는게 좋은데,
여자가 하면 답 없음.담배 피우는 여자에게 호되게 당한 적 있어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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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저 성형에 문신, 피어싱도 포함 시키고 싶음.연애는 아니지만,
직원 중 이상한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해고 당하기 전까지 주변 사람을 괴롭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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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안나온 얘기 하나 하죠. 남녀 막론하고 게으른 사람 피하세요. 그냥 느굿하다 그런게 아니라 정말 게으른 사람이요. 그건 정말 못고처요. 그리고 지금 모르겠다면 나중에 게으름이 왜 못된건지 알게될겁니다. 그냥 미루는 성격이다 이런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못되먹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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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게으른 사람들 잘 들여다보면 일확천금을 노리고 자기의 능력치에 대한 과대망상이 있음.
그리고 남한테 책임 떠넘기는걸 자연스럽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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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네
지금 쯤 여자들이 몰려 올때가 되었는 데
다른 일로 바쁘나
이슈가 뭐 있나?-
여기 게시판에 여자가 별로 없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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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공감하고 계실 겁니다.
본인들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 봤겠습니까?
다 괜찮은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아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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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수치가 맞다고쳐도 교집합은 전혀 고려를 안하고 마구 계산을 하네. 저 말대로면 저거 셋 다 상관 없는 여자가 최대 70%까지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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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눌부터 잘 챙겨보셈…
까놓고, 술담배, 성형, 문신, 광신도는 아니라고 쳐도…
명품밝히고, 게으르고, 남탓잘하고… 이건 벗어날 수 없을걸???
문제는…
1,2,3번 안하는 여자들은 대체로 매력이 없다는게 함정.
인간사라는게 항상… 약간은 좀 허세가 있어야 매력이 있기마련…
즉, 내숭떨어야 남자들이 붙음.
방구 뿡뿡끼고, 트림 막 하는 여자 누가 좋아함???
대충 슬리퍼 끌고, 잠옷같은거 입고, 세수도 안하고 나오는여자 좋아할 남자는 없음. -
엉아가 얘기 하나 해주께. 아무리 괜찬은 여자라해도 너가하기 나름이야. 돈도 잘벌어 오고 자상하고 배려있고 신사적이고 해도 가장 중요한 그일이 변변치 못하면 스스로 불행한 사람이라고 느끼는게 여자인거야. 기술도 기술이지만 인내를 갖구설랑 버텨야 하능거야. 혼자 욕심만 챙기구나서 나가 자빠지지 말구. 알근냐. 내가 꼬셔본 유부녀 대부분이 삼삼한 몸매에 학벌있고 돈도있는 괜찬은 엄마들이언는데 그런 허전함을 가지고 있던 녀자들이엇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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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는 님들이 피하기 전에 이미 관심 없을듯한데요…
허세있는 여자들은 돈있고 잘나가는 남자 좋아하지 이런 게시판에서 쓸데없는 소리 하는 찌질이는 관심도 안줍니다.
여자 못만나니까 신포도처럼 욕하고 돌아서는건지 애잔하네요..
멋진 사람이 먼저 되어야 멋진 이성과 만나는거지 뭐 노력한다고 되고 피한다고 피해지고 그런건 아닌듯합니다
자기 수준에 따라서 노는 물이 정해지기때문에… -
그냥 결혼을 하면 안되는것임 ㅠㅠ
후회해도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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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has doctor degree.
I have known her for 2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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